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가 싸이월드 드림캠페인의 일환으로 길고양이 등 유기동물을 후원하는 스터디 카페 `꿈꾸는 길냥이`를 개점했습니다.
`꿈꾸는 길냥이` 카페의 운영은 지난 6월 `길고양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올려 드림피플로 선정된 이정희씨가 맡게 되며, 매달 수익금의 5%를 동물보호단체 `카라`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이와 별도로 드림캠페인 내 길고양이 인식전환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성금 100만원은 독립영화 `고양이 춤`의 주인공인 길고양이 예삐, 잠보와 새끼 3마리의 건강검진 등에 쓰입니다.
이정희 대표는 "길잃은 고양이를 도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수익금을 통해 도움을 받게 된 동물들의 이야기는 카페를 통해 여러 일촌들과 공유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꿈꾸는 길냥이` 카페의 운영은 지난 6월 `길고양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올려 드림피플로 선정된 이정희씨가 맡게 되며, 매달 수익금의 5%를 동물보호단체 `카라`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이와 별도로 드림캠페인 내 길고양이 인식전환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성금 100만원은 독립영화 `고양이 춤`의 주인공인 길고양이 예삐, 잠보와 새끼 3마리의 건강검진 등에 쓰입니다.
이정희 대표는 "길잃은 고양이를 도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수익금을 통해 도움을 받게 된 동물들의 이야기는 카페를 통해 여러 일촌들과 공유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