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인 왕종을 울려라] 유명 셰프의 국수를 먹다 '셰프의국수전' - 1부

입력 2011-12-28 10:53   수정 2011-12-28 10:53

최근 창업시장의 불황속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국수를 전문으로 한 `셰프의국수전`이 바로 그 주인공.

가맹사업을 시작한지 1년도 채 안된 지금 45호점을 계약하는 등 성공적인 가맹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특급호텔 출신 경력과 세계요리대회 금메달 수상 등 각종 요리대회와 방송경력이 화려하며

대학 강단에서 조리교수이기도 한 외식업계 마이더스 손 최인선 셰프가 메뉴개발을 담당하고

사업적 전반적인 관리는 김석훈 대표가 담당하며 공동대표로서 `바인에프씨`를 꾸려나가고 있다.

기존 국수집과의 차별화하기 위해 1년 6개월여 동안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에 국수 잘하기로 소문난 집은 다 찾아다녀 기존 국수의 장, 단점을 파악했다.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 `셰프의국수전`을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알리고 싶은

김석훈 대표, 최인선 셰프 두 거장의 꿈을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을 부르는 밤`에서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12월 21일 수요일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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