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월 효과 기대‥중소형주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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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29 10:35  

코스피 1월 효과 기대‥중소형주 부상

<출발 증시특급 2부-출발토크 오늘장 이슈>

하나대투증권 박용필 > 다사다난했던 2011년 증시 오늘 하루로 폐장을 앞두고 있는데 지난 주부터 보면 연말증시의 전형적인 모습이 나타났다. 거래대금이 감소했고 프로그램 매매에 의한 변동성 확대가 되면서 수급이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다가오는 2012년을 준비할 시점이다. 올 한 해 우리 증시를 심하게 몸살을 앓게 했던 원인 중의 하나가 유로존 리스크다. 유로존 리스크 재정위기는 연초에는 크게 부각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미국의 고용이라든지 주택 등 경제지표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글로벌 경기에 전망을 밝게 하는 부분이다.

최근 몇 년 동안의 경험을 봤을 때 연초 장세는 1월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대형주보다는 업종별로 중소형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이번에도 중소형주의 강세가 전망되는데 이들 종목군을 살펴보면 최근 연말에 시장을 주도했던 테마주들의 연속선상에 있다고 본다. 업종은 헬스케어, 전기차 관련한 2차전지, AM-OLED TV, 모바일 관련한 소프트웨어 쪽이다.

헬스케어 관련주는 과거에 과대 포장된 버블현상이 아니라 이제는 줄기세포라든지 에이즈 관련한 임상관련주들이 새로운 영역으로 자리매김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주목 받을 만한 시기라고 판단된다. 전기차 관련한 2차전지는 현재 삼성SDI, LG화학에서 개발 중에 있고 이를 통해서 새로운 시장의 기회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AM-OLED TV 역시 기존의 디스플레이를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모바일 관련한 소프트 분야에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종합해 보면 헬스케어, 전기차 관련한 2차 전지, AM-OLED TV, 모바일 관련한 소프트웨어 쪽은 다가오는 새해부터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동양증권 정윤성 > 2012년도 빠르게 준비해야 내년 새해 첫 스타트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내년 상반기 쪽을 예상해 보겠다. 먼저 코스피 지수대를 보면 1700포인트에서 1950포인트 대에서 상반기 때는 밴드를 형성하지 않을까 싶다.

이유는 12개월 PER로 계산했을 때 아마 1750포인트 정도 한에서는 가격적인 메리트가 분명히 있다. PER 기준으로 8. 5배 정도 내외가 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유로존 위기와 미국의 경기호전 그리고 한국에서의 수출주들 위주의 강세 움직임이 지속된다면 외부적인 요인에 의한 리스크로 인해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전략이 내년 상반기에도 유효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을 것 같다. 때문에 1900포인트 위에서는 비중을 축소하고 1750선에서는 자신이 눈 여겨 봤던 종목들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을까 싶다.

2012년 미국 쪽에 대한 경기지표는 점차적으로 호전되고 있는 부분이다. 때문에 예전에는 미국 쪽에서 상당히 경기 지수를 끌어내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내년부터는 한 번쯤은 미국 쪽에서 호전의 기미가 보이고 있다. 하지만 유럽 쪽 부분은 아직도 계속 침체되고 있는 경우가 있고 여전히 돌발 리스크가 나올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지금까지는 중국 쪽이 세계경제를 한 번 상승세로 이끌었다고 한다면 최근에 부동산 쪽에 대한 부분은 여전히 리스크가 남아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내년 한해 유심히 살펴보면 투자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국내증시 쪽으로 넘어와서 앞으로 내년 상반기 때는 의류관련주, 에너지업종 들의 경우 여전히 강세 움직임이 예상된다.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실버 또는 바이오 관련주 같은 경우 계속 투자가 진행되기 때문에 앞으로 커지는 파이 쪽으로 투자를 해 보면 우선 수익 쪽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 보인다. 특히 최근 에너지 단위 계속 이슈가 되기 때문에 계속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또 큰 이슈였던 금은 계속 상승할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 많았을 텐데 어김없이 어긋났었다. 원유, 금, 구리 등도 상품가격 추세가 하락했었는데 이런 부분이 내년에 어떻게 진행될지 여기에 관련된 종목들의 움직임도 눈 여겨 보기 바란다.

내년도 업종들을 수출 쪽과 내수 쪽을 나눠서 보겠다. IT 쪽과 자동차 쪽은 여전히 수출 쪽으로 호조가 이룰 것이다. 관련된 종목은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은 탑픽으로 둘 수 있을 것 같고 내수 업종들 중에서는 패션관련주들, 에너지 관련된 유틸리티 관련주들 보겠다. 내수 업종들 중에서 한섬, 한국전략, 호텔신라 등도 눈 여겨 봐야한다.

중소형주들의 부분을 앞으로도 거래량이 적다면 중소형주들의 장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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