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의 스타일링은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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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0 17:27   수정 2012-03-10 17:27

`패셔니스타의 스타일링은 답이 없다`

[와우스타일] 29편. `패셔니스타의 스타일링은 답이 없다`

타고난 감각. 타고난 실루엣. 타고난 컬러 매칭 등이 흔히 말하는 패셔니스타의 조건일까? 매 시즌 변화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잘 읽는다 하더라도 자신의 체형과 이미지와는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링을 하는 실수를 범하기도 한다. 그만큼 스타일링에 대한 답을 규정하기는 어렵다.

심정섭 W(우주아트) 이미지메이킹 디렉터는 "이미지 시대인 지금 자신을 표현하는 무기이기도 한 스타일링에 대한 해답은 없지만 패셔니스타로 인정받는 이들의 모습 속에 스타일링의 원칙을 찾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1. 스타일링은 답이 없다. 공식에 빠지지 말자.



스타일링을 하면서 가장 흔히 듣는 공식같은 답변들이 있다. "이 디자인이 나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이야" "내 나이에 무슨..." "이 옷에는 이 아이템 매칭해야 해" 고정관념 속에 공식화 되어있는 스타일링 법칙들이야 말로 당신을 워스트로 만드는 함정이다.

선입견을 가진 스타일링이야 말로 당신의 선택 범위를 좁혀가며 매일 입은 스타일로 밖에 연출될 수 없다. 옷장을 열어보자. 매 시즌 의상을 구매하는거 같은 데 같은 아이템만 잔뜩 쌓여 있다면 이제라도 그 공식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

`황신혜 스타일` 1963년생의 황신혜. 세월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인 그녀의 이미지에는 철저한 자기 관리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하지만 패션에 관한 열정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녀의 스타일링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부정할 수는 없다.

심정섭 이미지메이킹 디렉터는 "과감하게 입지 않았던 의상을 입어보라는 것이 아닌 조금씩 거부감 없게 믹스매칭하며 새로운 디자인을 넓혀가는 것이 첫번째 원칙"이라고 말했다.

2. 베스트 컬러를 찾자.



세상에는 많은 색이 있으며 그중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색과 싫어하는 색도 있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색과 본인의 베스트컬러는 엄연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이미 한국경제TV 홈페이지 와우스타일을 통해 퍼스널 컬러에 대해 살펴봤다.

패셔니스타 김남주. 그녀의 퍼스널 컬러는 쿨톤의 겨울타입이다. 드라마의 캐릭터 처럼 커리우먼의 이미지를 표현해 내는데 가장 효과적인 피부톤을 가진 배우이며 자신의 컬러를 가장 잘 표현해 내는 패셔니스타이다.

매 시즌 유행 컬러가 본인의 베스트 컬러가 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스타일링 전 자신의 퍼스널 컬러를 아는 것은 효과적인 컬러 스타일링을 하는데 한발짝 다가 설 수 있는 중요한 두 번째 원칙이다.

3. 치수를 알자.



심정섭 이미지메이킹 디렉터는 의상 디자인과 방송스타일링을 하며 "사이즈가 어떻게 되시죠?" 라는 물음을 수없이 한다. 상대방의 명확한 답변이 없는 경우 신체치수측정까지 이어진다.

대부분 자신의 치수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의상을 구매하러 가거나 입어 보려하면 사이즈가 맞지 않은 경우를 경험했을 것이다. 각 브랜드별 각기 다른 사이즈 표와 자신의 사이즈까지 제대로 알고 있지 않다면 어색한 스타일링으로 가는게 당연지사다.

스타일링을 시작하는데 자신의 치수를 아는 것은 기본이다. 그 다음 체형별 커버를 해야만 완벽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게 된다.

미우치아 프라다는 이렇게 말했다. "패션은 자기 표현이자 선택입니다. 누가 옷을 어떻게 입어야할지 모르겠다고 내게 묻는다면 먼저 거울을 보고 자신을 연구 하라고 말해줍니다"

<기사에 사용된 사진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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