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과학 다나성형외과 스마트프랩 모발이식 선두주자

◈ 모발 과학 다나성형외과 스마트프랩 모발이식 선두주자

국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탈모인구는 이미 1000만 명을 넘어섰고 남성이 14%, 여성이 5.6%가 탈모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20~30대 탈모 환자가 전체 탈모환자의 48.6%를 차지한다. 이렇게 탈모는 이제 극소수의 문제만이 아니다.



탈모의 치료와 개선방법으로 가발, 흑채, 모자 그리고 두피관리가 있지만 이런 방법들은 모발이 자라게 할 수는 없다. 탈모 치료 중 모발이식이 최선인 이유는 자신의 모발을 탈모부위에 이식을 하여 부작용도 없으며 영구적이라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모발이식 수술에 제일 중요한 부분은 이식한 모낭의 생착율과 모낭손상의 최소화이다. 그래서 모발이식전문 다나성형외과에서는 첨단 줄기세포 추출장비를 이용하여 모낭의 생착율을 높이기 위해서 국내 모발이식 전문병원 중 처음으로 스마트프랩 모발이식을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스마트프랩 모발이식은 수술 전 자가혈액을 20cc정도 채혈하여 이를 스마트프랩을 이용하여 고농도의 성인인자 + 고농축된 혈관신생 물질인 CD34++ 줄기세포의 용액을 추출해 채취한 모발의 보관액과 이식부위 주사액으로 사용한다.

특히 모발의 성장 및 생착을 돕는 치유성장세포를 일반적으로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PRP방식보다 최소 6~8배 이상 강력한 성장인자를 고농축으로 추출해내 획기적으로 모낭의 생착률을 높이고 배양 과정을 생략하고 무균 및 진공상태에서 바로 시술하기 때문에 체내에서 성체 줄기 세포를 추출해 배양한 뒤 이식하는 기존 줄기세포 시스템에 비해 바이러스나 미생물에 의한 감염이 없다.

그리고 혈관신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CD34+(조혈모세포)를 55~282배의 농축능력으로 혈관을 재생시켜 모발이식수술 시 예측할 수 없는 수술부위의 흉조직 생성, 수술부위 염증을 제거하여 주므로 모발도 빠르게 정상화 된다. 그 외에 붓기가 발생하지 않으며 간혹 발생되는 붓기도 빠르게 소실되도록 도와준다.

스마트프랩은 하버드 면역 연구소에서 처음 개발한 것으로 하버드, 스탠포드, UCLA 등 각종 대학에서 논문이 발표된 방법이고 하인즈워드와 타이거 우즈가 시술을 받은 것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다나성형외과에서는 마이크로 고배율 모발이식도 접목시켜 모낭 손상도 최소화 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