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과 테라젠이텍스가 유전체 분석 서비스인 `헬로진`을 상용화합니다.
`유전체 분석 서비스`란 간단한 검사로 개인의 질병 발병 가능성을 예측하고 생활습관, 식생활 등 개인 맞춤형 관리 방법을 제안해 질병을 예방합니다.
`헬로진`은 테라젠이텍스의 한국인 게놈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소량의 혈액을 통해 개인의 유전체 분석 결과를 제공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인 발병률과 사망률이 높은 암, 심혈관계 질환, 뇌 질환을 포함한 일반 질환 중심의 검사항목으로 구성됐으며 1~2주 내로 개인 유전체 해독·분석이 가능합니다.
김윤섭 유한양행 대표는 "앞으로도 유한양행은 맞춤 치료에 걸맞은 신약과 진단기술 등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늘려 국내 맞춤 의학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전체 분석 서비스`란 간단한 검사로 개인의 질병 발병 가능성을 예측하고 생활습관, 식생활 등 개인 맞춤형 관리 방법을 제안해 질병을 예방합니다.
`헬로진`은 테라젠이텍스의 한국인 게놈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소량의 혈액을 통해 개인의 유전체 분석 결과를 제공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인 발병률과 사망률이 높은 암, 심혈관계 질환, 뇌 질환을 포함한 일반 질환 중심의 검사항목으로 구성됐으며 1~2주 내로 개인 유전체 해독·분석이 가능합니다.
김윤섭 유한양행 대표는 "앞으로도 유한양행은 맞춤 치료에 걸맞은 신약과 진단기술 등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늘려 국내 맞춤 의학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