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피부에 꼭 맞는 ‘봄철 맞춤 화이트닝 솔루션'

입력 2013-02-25 13:21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2월은 화이트닝의 전초전으로 봄볕이 들면서 본격적으로 화이트닝 케어에 신경 써야 할 때다. 하지만 무작정 비싼 화이트닝 제품을 쓴다고 모두 효과가 좋을 거라는 생각은 금물.

수많은 브랜드에서 다양한 기능의 화이트닝 제품들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지만, 제품을 선택하기 이전에 가장 먼저 자신의 화이트닝 고민과 내 피부에 필요한 케어가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해야한다. 그 뒤 그에 맞는 화이트닝 화장품을 선택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거뭇거뭇한 기미, 잡티가 고민이라면?



눈에 띄는 다크스폿이 많다면 피부 톤을 밝히기 전, 이미 뿌리 내린 잡티나 스폿 자국들을 지우는 것이 급선무. 일반적으로 한 개의 기미 속에 5배나 많은 기미가 숨어있는데 숨은 기미, 보이는 기미, 끈질긴 기미 등 이를 안팎으로 케어해 줄 강력한 스폿 화이트닝 제품이 필요하다.

SK-ll 화이트닝 스폿 스페셜리스트는 10년 이상의 연구를 통해 개발된 강력한 성분 ‘루트 콤플렉스’ 성분이 함유돼있어 피부에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해 스폿 형성 억제 역할에 도움을 준다. 또한 스폿의 뿌리까지 깊숙이 스며들어 피부 안팎으로 강력하게 케어 해준다.

올빚 백요 프로그램은 5단계의 현대화된 노법으로 태어난 정화백요단의 고순도 한방미백 성분이 기미 잡티와 칙칙함을 다스려준다. 또한 풍부한 영양을 채워줘 피부 속의 정체 및 영양 부족 현상을 개선해준다.

▲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가 고민이라면?



피부 속부터 화사하고 투명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피부색을 칙칙하게 하는 피부 표면의 피지나 각질 등을 깨끗이 제거하고 적당한 보습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광채 피부를 원한다면 피부 속부터 생기 있고 화사하게 빛이 나는 브라이트닝에 초점을 맞추는 제품을 선택해 볼 것.

SK-ll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EX는 ‘오라 픽셀 브라이트 칵테일’ 성분이 바르는 순간 빠르고 촉촉하게 스며들어 피부 톤, 피부 결, 잡티 3가지를 동시에 개선해 광채 파운데이션 한 듯 눈부신 수정 광채 피부로 가꿔준다. 여기에 더욱 집중적인 케어를 원한다면 에센스 사용 후 촉촉한 화이트닝 크림으로 보습을 채워 마무리 해주는 것이 좋다.



▲ 화이트닝 고민과 탄력 동시에 고민이라면?

봄에는 피부 세포 활동이 활발해진다. 자외선의 증가는 물론 찬바람 등에 자극 받았던 피부 속 멜라닌이 눈에 띄게 올라오는 경우가 다반사. 게다가 피부 속 탄력이 저하돼 피부 노화까지 가속화되는 시기다. 이런 총체적인 난제에 철저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화이트닝과 안티에이징 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제품에 눈을 돌려보자.

홀리카 홀리카 원 솔루션 화이트닝 앰플은 진한 고점도의 갈색 앰플과 투명 앰플, 하얀 에멀전의 소프트한 앰플 3종으로 구성. 서머 스노 추출물이 함유돼 미백과 보습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농축 에센스 제품이다.

얼굴 중 눈가는 피부 층이 얇아 다양한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곳이다. 특히 칙칙한 다크닝과 함께 눈가 주름이 함께 생겨 고민하는 여자들이 많다. 이 부위가 칙칙하면 피곤해 보일뿐더러 늙어 보이기 십상이기 때문에 평소 꾸준히 관리해 주는 것이 필수다.

이니스프리 에코 사이언스 화이트 C 더블 아이 서클 크림은 제주 무농약 감귤피와 그린티의 이중 효과로 눈가의 주름 개선과 미백에 도움을 준다. 제품을 바를 때는 여러 번 두드릴수록 화장품의 흡수가 좋아질 뿐 아니라 눈가 피부 자체의 혈액순환도 도와준다. (사진=SK-ll, 올빚, 이니스프리)

jiyo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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