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조망권에 따라 집값 차 ‘억!’,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입력 2013-03-25 13:30   수정 2013-03-25 15:51

전용 99㎡ 전세대 남향배치, 센트럴파크 탁 트인 조망권 확보
2억원 시세차익 보장받고 내 집 마련 해볼까

부동산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조망권을 확보한 단지들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같은 지역 내, 비슷한 시기에 입주했지만 조망권 확보 여부에 따라서 집값이 수천만원에서 1억원 이상 차이 나곤 한다.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 아파트가 비싼 이유는 도심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넓은 공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이른바 ‘그린 프리미엄’ 때문이다. 센트럴파크가 보이는 대부분 아파트는 3.3㎡당 평균 매매가가 1억원을 웃돌 정도다. 이는 뉴욕 평균 집값의 2~3배 수준이다.

국내에서도 도심 속 공원 조망권 가치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올림픽공원이나 서울숲, 신도시 중앙공원 주변 집값 역시 상대적으로 비싸게 형성됐다.

일산신도시 내 아파트는 호수공원 등 공원 조망 가능한 아파트와 공원 조망이 불가능한 단지가 무려 2억원 이상이 차이가 난다. 아시아공원과 바로 맞닿아 있는 서울 송파구 아시아선수촌아파트는 같은 면적이라도 공원이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은 곳의 집값 차이가 1억원에 이른다.

이른바 조망권 좋은 로열층 아파트는 앞으로 몸값이 더 뛸 것으로 보인다.

오는 27일에 청약 1,2순위 접수가 시작되는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동탄2신도시에서 센트럴파크(근린공원)의 최고 조망권을 확보해 향후 미래가치가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전용 99㎡의 판상형의 경우 전세대 남향으로 배치함으로써 조망권 확보가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으로 센트럴파크가 바로 위치하며, 앞으로 가로 막는 부분이 없다. 때문에 전용 99㎡는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해 공원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시범단지 내 다른 타사의 물량들은 단지 앞으로 근린생활시설이나 타사의 건물이 들어서기 때문에 탁 트인 조망이 상대적으로 어렵다. 따라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의 조망권 미래가치는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높게 평가 받는다.

게다가 99㎡의 경우, 동탄2시범단지이고, 최고의 센트럴파크 조망권을 확보함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최저 분양가로 책정이 되어 향후 조망권 프리미엄과 시세차익까지 맞물려 최고의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99㎡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068만원으로 (최저 1000만원부터~)로 동탄2신도시 통틀어 최저가이다. 84㎡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013만원이며 (최저 942만원부터) 지금까지 분양된 시범단지 단지 중에 가장 저렴하다.

평면 또한 99A㎡은 판상형 구조에 4.5베이, 4룸이 적용되며, 센트럴파크(근린공원)의 조망은 물론 채광, 통풍효과가 뛰어나며, 그레이톤을 기본으로 세련된 느낌의 감각적인 공간연출로 눈길을 끈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센트럴파크 조망권은 물론 동탄2신도시에서도 커뮤니티 시범단지에 들어서 교통(KTX동탄역), 학군(초등학교 9부지 복합화 수혜, 초중고 인접)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를 자랑한다.

지금까지 찾아볼 수 없었던 교육특화는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의 최대 강점이다.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단지 안에서 어린이집부터 문화센터, 학교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우선 국내 및 아파트 최초로 `조선에듀케이션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명문 교육환경을 만들어 준다. 조선에듀케이션이 위탁 운영하는 어린이집 `조선에듀케이션 키즈스쿨`, SKY멘토링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과 문화센터가 열리는 2층 규모의 별동 학습관 `아이비 아카데미` 등이 있다.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광역조감도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