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하반기 럭셔리 SUV `출격`‥품질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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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18 16:28   수정 2013-04-18 16:34

아우디, 하반기 럭셔리 SUV `출격`‥품질에 주력

아우디코리아가 올해 키워드로 ‘품질’을 내세웠다.

(사진= 하반기 출시 예정인 Audi SQ5 )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18일 기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올해 세부사업 전략인 ‘아우디 4 퀄리티 (Audi 4 Quality, 이하 4Q) 전략을 발표했다.
4Q전략은 제품과 기술, 판매, A/S, 지역사회참여 등 4가지 부문에서 품질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사진=요하네스 타머 아우디코리아 사장)
우선 제품부문에서는 이 전략에 따라 올 하반기 SQ5를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다.
하지만 지난 1월 공개된 A5 스포트백과 지난달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뉴 R8까지 포함해도 올해 국내 출시 되는 신차가 3대에 불과하다.
요하네스 타머 사장은 이처럼 신차 수가 적은 것에 대해 "작년 50%의 매출 신장을 달성했다. 올해는 품질로 목표를 달성하겠다. 신제품 뿐 아니라 사업운영방식의 질적 향상을 통해서도 성장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출시 가능성도 언급됐다. 타머 사장은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하이브리드 컨셉카 `A3 e-tron`을 선보인 바 있다. 이 차량은 한국 기준으로 연비가 66km/l에 달한다. 우리는 한국 내에서 이 자동차 모델을 출시할 기회를 타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퀄리티 향상과 함께 경량화된 소형 차량에 대해서도 고려 중이다. 다음 주 상하이 모터쇼에서 선보일 아우디 A3 스포츠 세단은 한국 시장에도 출시할 것"이라며 벤츠나 BMW등 경쟁사의 움직임에 대응한 다운사이징 전략도 구상 중임을 시사했다.
판매 부문에서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세일즈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19개인 전시장을 23개로 확충하고, 판매직원 수도 지난해 520명에서 600명으로 늘린다. 우수 직원은 `마이스터`로 임명해 고객들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타머 사장은 국내 독일 완성차 가격이 다른 나라에 비해 비싸게 책정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한국에서의 가격은 독일에 비해 저렴하다"며 "한국 출시차의 경우엔 옵션이 더 풍부하다. 여기에 운송비용과 관세 등도 고려해야 한다"고 해명했다.
수입차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돼 온 A/S 부문도 개선에 돌입한다.
기존 20개소였던 서비스센터를 23개소로 늘린다. 인원도 180명에서 290명으로 확충한다. 이와 함께 부품 공급센터도 기존 두 배 규모로 확장해 수도권 지역 당일 2회 배송이 가능하도록 만들 예정이다.
타머 사장은 부품값이 너무 비싸지 않냐는 지적에 "A6에 들어가는 오일필터의 경우 한국이 1만 400 원으로 일본 1만 4천 원과 미국 1만 6천 원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고 답했다.
또, 서비스센터가 수도권에 몰려 지방 고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비판에 "이미 공수해온 부품의 15%는 아우디 공식센터가 아닌 곳에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 부분을 더 늘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사회참여도 확대한다.
이미 2010년부터 오산대학교 등과 산학협동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아우디는 앞으로 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총 6회로 구성된 르망 시리즈 레이스 대회 중 1회가 8월에 한국 F1 경기장에서열린다. 한국에 있는 모터스포츠 참여를 적극 고려하고 있다."고 밝혀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뜻을 내비쳤다.
타머 사장은 이밖에 "수입차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 수준도 높아지는 만큼 수입차 브랜드들은 더 나은 퀄리티를 제공해야 한다". "우리는 품질에 집중해 마라톤 경기를 진행할 것" 등의 발언을 통해 아우디의 품질 경영을 반복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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