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사주? "어지간한 남자는 못 당하는 `여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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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02 11:12   수정 2013-08-02 11:15

한혜진 사주? "어지간한 남자는 못 당하는 `여장부`"

최근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연상의 신부` 한혜진 백지영 정세진 장윤정의 사주가 공개돼 화제다.

여성중앙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결혼한 연예계 연상연하 커플들인 한혜진-기성용, 장윤정-도경완, 백지영-정석원, 정세진-김유겸 커플의 사주풀이를 공개했다.

먼저 유명 점술가들은 "장윤정 남편 도경완의 사주가 아주 좋다"고 입을 모았다. `용이 활기를 띄며 나는` 격으로 인복이 많고 일로도 날로 번창할 운수다. 남편감으로도 완벽하다. 착한 심성과 성실함을 갖춘 것은 물론 처자식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전체적인 얼굴형은 튼튼한 나무형으로 복이 새어나갈 틈이 없다. 장윤정은 초년엔 풍상을 겪지만 말년운이 좋은 사주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보다는 방송과 노래에 전념하면 좋다. 두 사람은 자식운도 좋으며 자식을 많이 두는 사주다`라는 것.

백지영 정석원 커플도 천생연분이었다. `마른 나무가 기름진 땅을 만나 잎을 틔우는 것`과 같다고. 백지영에겐 정석원이 최고의 남자, 정석원에겐 백지영이 최고의 배필이라고 풀이됐다. 이들은 `백지영은 오래도록 일을 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재물복이 많으며, 정석원은 백지영과 결혼한 후 일이 더 잘 풀리게 될 케이스다. 두 사람 모두 연상 연하를 만났을 때 더 잘 될 사주로 제 짝을 만났다고 할 수 있다. 최근 유산의 아픔이 있었지만 곧 다시 좋은 소식을 들려줄 것`이라고 전했다.

가장 핫한 연상연하 커플인 한혜진-기성용 커플에 대해서는 다소 의외의 풀이가 있었다. 여성스럽고 참한 외모와는 달리 한혜진은 여장부로서의 기운이 센 편이라는 것. 때문에 어지간한 남자는 감당하기 어려워, 연상보다는 연하와 궁합이 좋다고 했다.

`기성용은 외고집 사주가 세서 구설에 오르기도 하지만 충분히 해결할 만한 기개를 가지고 있다 목표 지점을 설정하면 틈을 주지 않고 돌진하는 스타일이다. 떨어져 지내는 경우 부부 사이가 멀어지기보다는 더 애틋해지며 돈독해진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11세 연하남인 은행원 김유겸 씨와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KBS 정세진 아나운서도 좋은 사주를 받아들었다. 정세진 아나운서는 마흔 전에 결혼하면 여러 어려움을 겪었을 사주로 결혼 시기는 늦을수록 좋다는 것. 정세진 아나운서에 대해선 `남편에게 굉장히 잘할 스타일로 입에 있는 것도 빼줄 정도로 헌신적이다`라고 평가했으며,
`모든 생활을 함께 하기 보다는 각자의 생활을 존중하는 라이프 스타일이 필요하며, 흩어졌다 뭉치기를 반복하는 주말부부나 기러기 가족 형태가 부부애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풀이됐다. 특히 딸 복이 많다고.

점술가들은 "연상녀들의 경우 모두 기운이 큰 사주"라며 "일찍 결혼할 경우 자칫 기운이 갈등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가급적 늦은 시기에 결혼할수록 좋은 짝을 만나며 이때 연하의 배우자를 만나면 강한 기운이 상쇄되는 효과를 본다"고 전했다. 연상연하 커플들의 사주는 여성중앙 8월호에 실린다.

네티즌들은 "한혜진 사주, 외모와는 아주 다른데?" "한혜진 사주도 그렇도 다른 사람들 사주도 현실 상황에 꼭 맞춘 것 같아" "한혜진 사주, 어쩌면 저렇게 지금 시점과 딱 맞을까"라며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여성중앙)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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