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즐기는 캠핑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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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02 16:37  

도심에서 즐기는 캠핑요리

캠핑의 계절, 여름이다. 캠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휴가철 복잡한 피서지보다는 한적한 곳으로 캠핑을 떠나려는 사람들이 늘었다.

올 여름 휴가에 캠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제대로 된 `캠핑요리`를 준비해 알찬 캠핑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캠핑`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요리는 바로 `바비큐`다. 바비큐는 각종 재료를 꼬챙이에 꿰거나 석쇠에 놓고 불에 직접 구워서 원하는 소스로 먹는 야외요리다.


바비큐는 굽는 방법에 특별히 정해진 방법이 없다. 꼬챙이에 꿰어 굽거나, 석쇠에 얹어 굽거나, 혹은 은박에 싸서 굽는 등 재료와 취향에 따라서 자유롭게 적당한 방법을 택할 수 있다.


이전에는 삼겹살 바비큐가 가장 인기가 좋았지만 요즘엔 돼지고기에 쇠고기, 닭고기는 물론 제철 해산물에 제철 채소까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다.

색다른 요리를 즐기고 싶다면 `비어캔치킨`을 추천한다. 비어캔치킨은 독특한 생김새만큼 맛도 뛰어나 캠핑 시 빠지지 않는 요리다. 의외로 만드는 법이 간단해서 더욱 인기가 좋다.


맥주가 든 캔을 닭 몸 속에 끼운 후 겉에 올리브오일 등을 발라 충분한 시간 동안 그릴로 굽는다. 기름기가 쏙 빠진 비어캔치킨은 고기의 잡내가 나지 않아 담백하며, 촉촉한 속살과 함께 껍질은 고소하고 바삭하다.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는 다양한 재료를 또띠아에 싸먹는 `타코`가 있다. 타코는 멕시코식 샌드위치로, 밀가루나 옥수수가루로 만든 동그랗고 얇은 또띠아에 다져서 요리한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소시지, 토마토, 양배추, 양파, 치즈 등을 올려놓은 뒤 이를 반으로 접어서 살사소스나 타코칠리소스 등을 뿌려 먹는 음식이다. 간단하면서도 든든해, 캠핑을 즐기다 허기진 배를 채우는 데 제격이다.

당장이라도 캠핑을 떠나고 싶지만, 바쁜 현대인에게 시간과 여유를 낸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그렇다고 너무 아쉬워하지는 말자. 가까운 도심에서도 `진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도심 속 캠프장 컨셉의 고깃집 프랜차이즈 `구이앤캠프` (대표 허원석, www.92camp.com)는 바쁜 현대인을 위해 매장 안에 캠핑장을 그대로 옮겨 왔다.

진짜 캠핑장에 온 것 같은 인테리어에 놀란다. 바닥에 깔린 자갈과 곳곳에 세워진 나무가 야외 느낌을 물씬 풍긴다. 캠핑장에서 볼 수 있는 타프(천막) 안에는 바비큐 그릴이 놓여져 있고, 테이블 옆에 술, 음료와 함께 얼음을 가득 채운 아이스박스가 비치돼 있어 언제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캠핑용 의자에 앉아 바라보는 은은한 랜턴 조명과 천막을 타고 흐르는 물소리는 운치를 더해준다.

구이앤캠프의 삼겹살에서도 캠핑의 분위기가 녹아 있다. 캠핑장에서 두꺼운 바비큐용 고기를 사용하는 것처럼 구이앤캠프에서도 석쇠에 굽기 적합한 2cm의 두툼한 삼겹살을 제공한다. 고기의 두께 때문에 석쇠에 구워도 육즙이 빠지지 않아 고기가 가진 본연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씹는 맛도 일품이다.

직접 필요한 양만큼의 고기를 저울에 달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꼭 같은 종류의 고기를 2인분씩 시키지 않고 여러 종류의 고기와 소시지, 대하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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