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부 탄력 케어 ‘차갑고 촉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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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02 16:07  

여름철 피부 탄력 케어 ‘차갑고 촉촉하게’

많은 여성들이 피부 노화하면 주름을 먼저 떠올리지만 그에 못지않게 탄력관리도 중요하다. 처진 모공과 심술궂어 보이게 늘어진 턱 라인은 여성들을 노안으로 만들기 때문. 특히 여름철 땡볕더위는 피부 탄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가을철만큼이나 노화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여름철 탄력 관리의 포인트는 수분공급과 쿨링. 뜨거운 날씨 때문에 피부 표면 온도가 37도 이상 올라가면 피부탄력에 관여하는 콜라겐 섬유가 영향을 받는다. 또한 자외선과 건조한 냉방기 바람으로 인한 피부 속 건조 역시 탄력을 떨어트린다.

건조함을 해결해 탄력과 피지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여름철 피부는 표면은 번들거려도 피부 속은 수분이 부족하기 쉽다. 수분이 부족한 피부는 푸석해질 뿐만 아니라 탄력도 떨어져 노화를 가속화 시킨다. 때문에 피부 속 수분 공급은 필수. 끈적거림이 싫어 보습 크림 사용이 꺼려진다면 빨리 흡수되며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젤 타입 수분크림이 좋다. 특히 오일 컨트롤이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제품을 이용하면 수분과 피지 케어 효과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CNP차앤박화장품의 CNP 아쿠아 수딩 젤 크림은 산뜻한 젤 텍스처로 피부에 닿는 순간 물처럼 가볍게 흡수돼 즉각적으로 수분을 전달한다. 또한 피부 표면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오랫동안 촉촉한 상태를 유지 시켜준다. 관계자는 “다공성 파우더를 함유해 피지 및 유분을 케어하고 보송보송한 마무리 감을 전달한다”고 전했다.

더페이스샵의 치아씨드 피지 잡는 수분크림은 과잉피지로 번들거리는 피부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주는 아이템. 핵심성분인 수분씨앗(치아씨)은 자기 무게 약 10배 이상의 물을 흡수하는 강력한 수분 보유력을 지녔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코튼씨앗(목화씨) 성분은 과잉 피지 생성을 억제하고 피지를 흡착해준다.

뉴트로지나의 하이드레이팅 젤은 오일과 알코올을 함유하지 않아 끈적임 없이 마무리 해주고 가볍게 흡수되는 산뜻한 수분 크림이다. 크림 사용 후 바로 메이크업을 해도 들뜸 없이 마무리해주고, 촉촉함은 오래도록 지속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열 받은 피부 SOS, 즉각적으로 쿨링 하기




한낮의 뜨거운 온도는 모공을 넓히고 피지선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피부 속 콜라겐을 손상시켜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 피부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열기로 붉게 달궈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씨트리 마로니에 포아리스 아이스 토너는 분사 즉시 차가움을 느낄 수 있는 샤벳 타입의 아이스 토너로 달아 오른 피부 진정과 모공 수축, 보습까지 해결해준다. 관계자는 “마로니에 추출물과 동백꽃 추출물이 함유돼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느슨해진 모공을 조여 준다”고 전했다. 또한 천연 보습인자와 유사한 베타인 성분과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든다.

조성아22의 탱글이 아이스는 휴대가 간편한 튜브타입의 수분 케어 제품으로 피부에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한다. 4가지 필러 성분인 개서어 나뭇잎 추출물, 비타스킨E가 피부를 탄력 있고 볼륨감 있게 가꿔준다. 카모마일 꽃수, 알로에 베라 잎즙이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LG생활건강의 뮬 아이스 파운실러는 여름철 피부 온도를 즉각 낮추면서 완벽하게 밀착되는 메이크업을 실현해준다. 제품을 바르는 순간 피부 온도를 약 2도 떨어트려 주는 아이스 샤벳 에센스로 달아 오른 피부를 식힌다.

수분 크림 다양하게 이용하기

수분크림을 기초스킨 케어로만 사용한다는 것은 편견이다. 빠른 수분 공급 능력을 지닌 수분크림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활용 가능하다. 특히 최근에는 대용량 제품이 많이 출시되는 만큼 상황에 따라 센스 있게 사용할 수 있다.

휴가지에서 별도로 헤어 에센스를 챙기지 않았다면 수분크림을 응급 헤어 케어 아이템으로 사용가능하다. 잠들기 전 바닷물과 자외선으로 인해 갈라지고 손상된 모발 끝에 충분한 양의 수분크림을 바르면 헤어 에센스 못지않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비비크림과 수분크림을 6:4 비율로 혼합해 사용하면 도자기 피부가 연출된다. 비비 크림만 바르는 것보다 커버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자연스럽게 윤기가 흐르고 화사하게 빛나는 물광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노출의상을 입을 기회가 많은 여름철에는 강렬한 자외선으로 어깨나 팔이 타기 쉽다. 이럴 때는 수분크림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식힌 뒤 이용하면 보습과 쿨링 두 가지 효과를 전달해 빠르게 진정 시킬 수 있다.(사진=CNP차앤박화장품, 더페이스샵, 뉴트로지나, 씨트리, 조성아22, LG생활건강)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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