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큰 성과 얻어 기뻐, 오늘 공연도 최선 다하겠다"(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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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04 16:25   수정 2013-08-04 22:18

신화 "큰 성과 얻어 기뻐, 오늘 공연도 최선 다하겠다"(일문일답)

그룹 신화가 아시아 투어 피날레 콘서트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3 신화 그랜드 피날레 `더 클래식` 인 서울 (2013 SHINHWA GRAND FINALE `THE CLASSIC` in SEOUL)`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에릭은 "앨범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고 아시아 투어도 여러나라를 다니면서 팬 여러분도 만났다. 피날레인 서울 공연만 남았다. 어제 공연은 잘 마쳤고 이번 공연만 잘 마치면 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희가 2집때 이후로 14년만에 8개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 트로피를 수상했다. 가장 많은 성과를 얻었고 부상 없이 무사히 마무리 하는 시즌이 될 것 같아서 팬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린다. 멤버들도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계속 쉴새 없이 달려오느라 힘들었을 거다. 하루만 더 오늘만 잘 마쳐서 푹 쉬고 싶은 마음도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앤디는 "오늘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다. 아시아투어 돌면서 사고 없이 했다. 마지막 공연도 최선을 다해서 하겠다. 마지막 콘서트는 다양한 노래도 많이 하고 퍼포먼스도 바꿔봤다. 어제도 즐기셨다는 분들 많았다. 뿌듯하고 기분 좋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민우는 "멤버들이 느끼는대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 가장 중요한 건 15년동안 신화라는 이름 그대로 지금까지 올 수 있다는게 감사하다.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 그리고 마지막 공연에 최선을 다하겠다. 멋진 공연 보여드리겠다"라고 설명했다.

전진은 "저희 멤버들이 말한대로 다친 멤버가 없어서 좋다. 팬분들 덕분에 지금껏 활동 할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더욱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갖게 됐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동완과 신혜성 역시 팬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화는 3일과 4일 양일간의 `2013 신화 그랜드 피날레 `더 클래식` 인 서울 (2013 SHINHWA GRAND FINALE `THE CLASSIC` in SEOUL)`을 끝으로 11집 활동을 마무리한다. 이후, 멤버들은 잠시의 휴식을 가진 뒤 각자 개인 활동을 할 계획이다.(사진=신화컴퍼니)

다음은 신화와의 콘서트 기자회견 일문일답이다.

-이번 콘서트의 관전포인트는?
"영화 `범죄와의 전쟁`을 패러디했다. 깨알같이 촬영했고 어제 보신 팬분들이 기억에 남는다고 해서 저 역시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11집에서 `디스 러브(This Love)`와 고민했던 `스카페이스(Scarface)`를 공개했는데 그게 멋지다고 해줘서 기쁘다. 더욱더 힘을 내서 열심히 하겠다"(전진)
"스태프들이 춤추는 무대도 있고 콘서트 영상 재밌게 찍어주신 송원영 감독님 감사드린다. 무대를 여러 개 만들어서 끝에 있는 분들도 보실 수 있도록 돌아다닌다. 어제 앞에 분들이 엉덩이만 보인다고 불만을 이야기했는데, 사실 우리는 엉덩이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었다. 엉덩이에 집중해서 귀 기울여달라"(김동완)


-서울을 피날레로 선택한 이유는?
"국내 활동이 짧아서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았다. 보통 아시아투어를 돌고 쉬는데 이번 활동에서 얻은 좋은 성과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결정했다. 멋있게 피날레로 선택했고 색다르게 준비했다.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이민우)


-이번 11집 활동에 대한 소감은?
"인기를 이 정도로 얻을 거라고는 예상 못했다. `우리 입지를 다지자`라고만 생각했었다. 욕심내지 않고 최선을 다하자고 생각했는데 기대이상으로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피날레 콘서트 역시 심혈을 기울여서 준비했다. 기똥찬 무대 기대해달라"(김동완)


-후배가수와 함께 활동한 앤디에게 묻겠다. 활동 소감은?

"우선 정말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후배 가수 백퍼센트와 활동했다. 함께 활동면서 지치고 그랬는데 후배들이 웃으면서 잘 해줬다. 같이 활동해서 좋았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니까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앤디)

- 11집 음반이 신화에게는 어떤 의미였나?
"처음에 앨범 준비하고 첫방송을 하기 전에 인터뷰를 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앨범`이라고 했고 `마음에 드는 시즌`이 될 거라고도 했다. 팬 여러분들이 많은 응원 보내주셔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무엇보다도 멤버들끼리 재밌게 활동했고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잘해서 좋다. 크게 크게 기억나는 것들이 2~3년에 한 번씩 있다. 오랜시간이 지나서 돌아봤을 때 기억에 남을 것 같다"(에릭)

-미국 시사월간지 `더 아틀란틱` 인터넷 판에서 신화를 롱런 아이돌 최상의 예로 소개했다. 기사를 봤나?
"멤버들 다 봤다. 뿌듯한 기사였다. `백스트리트 보이즈`가 세계적인 그룹인데 같이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오래 활동하고 있는 게 자랑스럽고 저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보여주고 그런 것들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 후배 아이돌분들이 케이팝 알리고 있는데 신화도 선배그룹으로 한몫을 하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신혜성)
"비교될 수 있다는 게 기쁘고 `백스트리트 보이즈`가 신화에게 배우라는 걸 말도 안 되지만 만약 저희를 배우고 싶다면, 우선 한국어를 배우고 오신다면 저희가 1대1 속성과외로 보여드리겠다"(김동완)
"저희도 좋았다. 한국에 친분 있는 기자 분이 써주신 것처럼 활동 내역, 수상내역, 장르, 후배를 양성하고 있는 부분 등 디테일한 것들을 알고있어서 신기했다"(에릭)

-이번 콘서트 전석 매진됐다. 티켓 파워 비결은?
"오랫동안 헤어지지 않고 15년이란 시간을 보낸 것을 많은 분들이 인정해주고 격려를 해주신 덕분이다. 또한 팬들도 직장생활하면서... 학생을 벗어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티켓 파워가 생겼다. 어제 공연에는 외국인들도 보였다. 아마 한국인 여자친구가 신화창조가 아닐까 생각한다"(웃음)(이민우)

-11집 공식 활동의 마지막이다. 앞으로 개별활동에 대해서 알려달라.
"에릭은 드라마와 영화 시나리오를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앤디는 연기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게 될 것 같다. 이민우는 Mnet `댄싱9`에서 활약중이고 솔로 앨범 역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김동완은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지금 시나리오를 보고 있다. 저는 중국에서 시나리오가 들어와서 연기를 보여드리게 됐다. 신혜성은 연말에 콘서트를 하게 될 것 같다. 당분간은 개인 활동을 하게 될 것 같다"(전진)
"감독님들 많은 러브콜 부탁드립니다"(김동완)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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