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TV를 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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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05 17:19  

홈쇼핑, TV를 벗다

<앵커>
홈쇼핑 업계가 TV를 벗어나 모바일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스마트 시대 고객들의 생활패턴에 맞춘 마케팅으로 매출 증대를 꾀하고 있습니다.
임동진 기자입니다.

<기자>
집에서 TV로만 봤던 홈쇼핑.
이제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방송 시청 중 터치 한 번으로 제품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CJ오쇼핑, 현대홈쇼핑은 최근 DMB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모바일 IP TV에서는 홈쇼핑 6개 채널을 모두 시청할 수 있습니다.
통CG) TV시청 시간은 줄어든 반면 스마트폰 이용시간이 늘어난 소비자들의 매체 이용 패턴 변화에 따라 모바일 공략에 나선 겁니다.
<인터뷰> 이찬우 GS SHOP 모바일커머스팀장
"차세대에서는 모바일이 사람들의 삶과 밀접할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 GS SHOP이라든지 홈쇼핑 업계 자체도 그러한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다"
전체 홈쇼핑 매출에서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미미하지만 성장세는 가파릅니다.
GS SHOP의 지난 해 상반기 전체 대비 모바일 매출의 비중은 1%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7%로 뛰었습니다.
CJ오쇼핑의 경우 지난 3년간 TV와 인터넷의 매출 성장률은 50%대에 그쳤지만 모바일 분야 매출은 무려 23배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성장에 일부 홈쇼핑 업체는 TV 방송을 그대로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는 수준을 넘어 모바일 TV만을 위한 특화 방송 제작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내년 7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국내 모바일 쇼핑시장.
홈쇼핑 업체들은 모바일 시장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임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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