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딸 바보, "나를 보고 웃어줬을 때 가장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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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06 10:39  

이적 딸 바보, "나를 보고 웃어줬을 때 가장 행복"

가수 이적이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이적은 "가장 행복한 순간이 언제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적은 "둘째가 생후 80일이 좀 넘었다. 처음으로 신생아 중환자실에 가봤다. 원인을 알 수 없이 혈변을 보고 직장, 대장, 결장이 안 좋다고 했다. 점점 안좋아져서 나중에 체중이 2.5kg까지 내려갈 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괜찮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사람을 알아보는 단계인데 딸을 안았는데 나를 보고 웃어줬다. 그게 최근에 가장 행복했다. `서로 통하는 게 이것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적은 "딸과 함께 언제나 웃었으면 좋겠다. 지금 가장 기대되는 순간은 딸이 말을 할때 목소리가 어떨지 궁금하고 어떤 친구일지 궁금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이적은 "첫째는 제가 잠들기 전에 휴대전화기를 만지고 있으면 `이제 휴대전화 그만하고 주무시지`라고 한다. 그러면 무조건 `예`라고 한다며"며 딸 바보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적 딸바보 모습 훈훈하네" "이적 딸 지금은 건강해졌다니 다행이다" "이적 딸바보 인증 귀엽다" "이적 딸바보 언제나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 찡하다" "이적 딸 둘이나 있었어? 헐...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힐링캠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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