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짜리 고양이 놀이터, 도살장에서 동물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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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08 17:01  

1억짜리 고양이 놀이터, 도살장에서 동물센터로



▲1억짜리 고양이 놀이터 (사진=온라인게시판)

1억짜리 고양이 놀이터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억짜리 고양이 놀이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곳은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한 동물보호센터로 높이 7m에 36개의 가지를 가진 엄청난 크기의 나무 모양을 하고 있다.

나무의 가격은 10만 달러(약 1억 원) 정도로 고양이가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사진에 나와있는 1억짜리 고양이 놀이터가 있는 동물센터는 과거 도살장으로 전해진 곳이다.

하지만 동물보호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이 구입해 보호센터로 건물의 용도를 바꾼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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