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남자1호 김지훈 "8월 최종 선발보다 짝 찾는게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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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08 10:09  

짝 남자1호 김지훈 "8월 최종 선발보다 짝 찾는게 더 중요.."


▲짝 남자 1호 (사진= SBS `짝`)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수 김지훈이 SBS `짝`에 남자 1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짝` 55기는 해외 특집으로 꾸며져 여자 출연자 4명과 남자 출연자 6명이 이탈리에서 짝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자 1호는 자신을 기계체조 선수라고 소개했다. 그는 다름 아닌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2년 런던 올림픽, 2013년 세계 기계체조 선수권 대회 국가대표로 출전한 이력이 있는 김지훈 선수였다.

김 선수는 "메달은 금, 은, 동, 다 합쳐서 100개는 넘는 것 같다"며 "철봉 대신 진짜 내 짝을 찾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 21년 동안 함께 있어준 철봉 대신 내 옆에 있어줄 짝을 꼭 만나고 싶다"고 출연 포부를 밝혔다.

이어 "사실 애정촌에 가는 게 어렵게 가는 것이다 . 8월에 최종 선발전이 있는데 분명 지장이 있을 것이다. 그만큼 내 짝을 찾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것"이라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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