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시황 내일전략] 김진영 앵커 오프닝 - `금 현물 시장에 대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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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09 15:31  

[오늘시황 내일전략] 김진영 앵커 오프닝 - `금 현물 시장에 대한 기대`

[오늘시황 내일전략] 김진영 앵커 오프닝 - `금 현물 시장에 대한 기대`


금 현물시장이 우리 시장에 정식으로 개설됩니다. 내년 1분기 중에 마련된다는 정책 방안이 나왔는데요, 주식시장과 마찬가지로 경쟁매매 방식이 도입되고, 주식처럼 증권사 지점이나 HTS를 통해서 거래가 가능합니다. 소액투자자를 위해서 10g 이하 단위의 소액매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핵심과제가 `지하경제 양성화`였습니다. 금 거래가 실상 대부분 음성거래였고, 부가가치세 탈루로 많이 쓰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는 금의 수입관세를 면제하고 금사업자들의 법인세 역시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또, 장내거래일 경우 부가세 비과세 등 지원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금 거래를 밝은 곳으로 끄집어 내기 위한 방편이죠.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금을 공개된 가격으로 매수하고 쉽게 유동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금 산업 수요가 세계 산업수요의 10% 정도 됩니다. 적지 않은 규모죠? 일단 거래가 되기 시작하면 활성화 될 수 있을 거라고 보고는 있는데 당연히 장애물도 있습니다. 바로 원자재 시장의 상황입니다.


원자재 가격의 수퍼사이클이 종료시점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귀금속 업계에서 헤지 전략을 펼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최대 투자은행 JP모건이 원자재 거래사업에 손을 뗐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원자재 블랙홀인 중국의 성장둔화로 원자재 산업이 부진한 상황입니다.


과연 우리시장에 금 현물거래가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을지 정책적 상황과 더불어 원자재 시황도 함께 체크해보면서 기다려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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