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태권도5단, 자신의 이름을 딴 태권도장 운영이 내 오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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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13 09:22  

이수근 태권도5단, 자신의 이름을 딴 태권도장 운영이 내 오랜 꿈


▲이수근 태권도5단(사진=한경DB)


개그맨 이수근이 태권도 공인 5단 취득 소식이 전해지자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29일 이수근이 태권도 5단 승심 심사 참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수근의 태권도 실력은 이미 KBS `1박2일`, KBS2 `우리동네 예체능`등의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졌다.



이수근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어려운 형편의 어린이들을 위해 자신의 이름을 딴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것이 꿈이라 밝힌 바 있다. 이어 "어린 시절 태권도 사범이 꿈이었고 지금도 수시로 인근 도장에 들러 태권도를 수련한다"고 말했다.



이번 합격 소식을 전하며 "초등학교 때부터 태권도를 해왔다. 고교시절 선수활동을 거쳐 군복무시절 제 3군 사령부 대표선수로 활동했다" 며 "부상으로 선수의 꿈은 접어야 했지만 아직도 태권도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고 있다. 앞으로 6단, 7단 취득을 위해 꾸준히 수련할 예정이니 많은 사람들이 함께 태권도를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태권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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