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유로존 2분기 GDP·개성공단 협상결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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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13 10:20  

"14일 유로존 2분기 GDP·개성공단 협상결과 주목"

출발 증시특급 1부 - 이승조의 헷지전략

루카스투자자문 이승조> IT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자동차 현대차가 가장 중요하다. 모멘텀이 없다고 했는데 우리나라 1등과 2등인 삼성전자, 현대차의 방향성이 아직 안 나타나기 때문이다. 9월 17일, 18일 양적 완화 축소의 불확실성이 노이즈가 제거될 때까지는 안 나타나고 헷지펀드, 외국인들 시각은 시소식 변동성 전략만 쓸 것이다. 내부적으로는 보이지 않게 종목장이 굉장히 활발하게 이루어고 있기 때문에 포인트를 지적하면서 실전 매매에 참고해야 한다. 그리고 중국 상해증시가 모멘텀을 주고 있고 중심을 훼손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시장은 위기를 넘긴 것으로 본다.

이번 시장은 바닥이 6월 25일, 26일 기점으로 8월 2일까지 코덱스 레버리지가 상승했고 종합주가지수는 1939포인트로 9% 올랐다. 상승폭의 중심값이 굉장히 중요한데 종합주가지수는 1854이고 코덱스 레버리지는 10,430원인데 코덱스 레버리지가 10,400원대로 여러 번 공격했지만 이것을 지지해주고 다시 터닝해서 11,000원 대를 어느 정도 속도로 회복하느냐가 앞으로 시장의 키워드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1870, 80까지 공격했는데 1930포인트 고점을 어느 속도로 돌파하느냐는 언제쯤 삼성전자, 현대차의 하락공격 변동성이 지지해주고 터닝포인트를 잡아내느냐에 달렸다.

지난주 화요일 SK하이닉스의 단가와 현대차 단가, 외국인들의 동향, 기관들의 동향에서 일주일이 지나고 보면 SK하이닉스 외국인 매매규모는 변함이 없는데 기관투자자들이 1,800만 주에서 2,000만 주, 그런데 한계탄력성이 둔화된다고 표현하듯이 매도에너지가 5일 단위로 감소하고 있다. 현대차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단가는 1주일 대비 내렸다.

현대차와 삼성전자가 시장의 흐름을 좌우하는데 1주일 단위로 흘러내리고 있고 아직 바닥이 확인이 안 됐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기관들이 주로 코덱스 레버리지를 제일 많이 매매했다. 이 데이터가 1주일 단위로 5,600만 주대가 4,400만 주로 바뀌었다. 11,200원에서 10,400원까지 조정한 가장 결정적인 원인이다. 다음주 화요일 이것이 증가하면 4400만 주가 5500~6000정도 되면 다시 상승터닝의 시도가 나온 것이고 삼성전자, 현대차가 오른 것이다. 이것이 보이지 않게 다 연결돼있다.

이번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은 언제쯤 모멘텀을 주냐, 9월 중순 이후에 줄 것이다. 그때까지는 삼성전자, 현대차의 변동성 에너지를 가지고 시장의 탄력성을 측정하는 수밖에 없다. 종합주가지수가 1870~1900의 좁은 박스인지 1900선을 돌파해서 1920~1930까지 갈 수 있는 에너지인지는 삼성전자, 현대차의 에너지에 의해 결정되고 그 에너지를 삼성전자를 축으로 본다면 7%라인을 잘 기억해야 한다.

129만 원과 130만 원 고점이 133만 원인데, 130만 원과 133만 원을 언제쯤 정하게 되는지, 지지대가 이것을 추가로 돌파하는지 아니면 이 에너지도 올라가지 못하고 125만 원에서 130만에 갇혀있는지에 따라 9월 중순까지 시장의 에너지와 속도가 결정될 것이다. 이 에너지 속에서 전체적인 시장은 중국섹터나 중저가 옐로우칩 등 개별적인 종목들의 테마와 응집되고 오히려 순환장만 계속되는 특징이 9월 중순까지 나타날 것이다.

시장에서 주도주로 부상하면서 에너지를 확산시키는 과정이 이번 시장의 키포인트다. 오늘 상해종합지수와 종합주가지수의 탄력성 오차가 전문용어로는 상대가치전략, 상대속도라고 한다. 탄력성의 오차를 측정하는 방법에서 커플링돼서 가냐, 디커플링돼서 가냐의 타이밍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종합주가지수와 상해종합지수의 타이밍을 보면 저점은 거의 똑같고 올라가는 에너지는 종합주가지수가 제일 먼저 갔고 상해종합지수가 7월 말까지 혼조국면을 보이다 8월 초부터 꺾었는데 상해종합지수는 탄력 받았다. 어제는 지점고점을 돌파했는데 이것이 일단 긍정적이다.

하단을 막아주고 다시 지점고점을 돌파하는 데는 상해종합지수가 2100이 나오면 안 된다. 2200도 정도까지 에너지 추가 랠리가 나오고 여기에서 소재 관련된 종목들, 화학 이런 것들이 순환되는지를 봐야 한다. 그 과정에서 시장의 에너지가 그동안 6월 26일에서 현재까지 상승한 상해 종목들 보면 낙폭과다주와 중국 관련주 2차전지, 에너지섹터 같은 종목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거기에 포함돼있는 것이 보이지 않는다. 인덱스는 7, 8% 정도 움직인 상태에서 거기 3~5배 움직이고 있다.

최근 구리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것이 아주 긍정적인 사인이다. 이것이 먼저 갔던 종목들의 삼성SDI나 LG화학이 순환되는 가능성을 제공해주는 하나의 모멘텀이 될 것이다. 그래서 구리가격의 움직임에 따라 고려아연 풍산을 보면 우상향으로 강한 에너지가 형성될 것을 알 수 있다. 이 부분이 선순환으로 중국섹터에서 벌써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이번 숙제는 오히려 반대되는 세상, 하락률 상위 보면 하이트진로, 한솔테크닉, SK하이닉스, 삼성전기 종목들이 있다. 이 종목들이 거래량을 증가하면서 바닥 확인과 선순환만 나와주면 이 시장은 바닥이 확인됐고 다시 지점고점을 1930~1950까지 갈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되는 것이고 그 고점을 돌파하는 것은 9월 중순까지는 아니라고 본다.

그 안에서 상대속도를 이용한 탄력성 조절감각이 가장 중요하고 그 과정에서 역발상전략으로, 더 이상 나빠질 것이 없는데 이미 빠진 종목들 중에서 거래량 증가하는 종목들을 노려보는 것이 9월 중순까지의 투자전략의 9중요한 기준선이 될 것이다.

14일이 유로존 2분기 GDP 속보치와 가장 중요한 것이 우리는 개성공단 협상에 의해 앞으로 어떤 변화가 나올 것인가이다. 지금 중국 모멘텀이 러시아, 남북협상이 확산되느냐, 안 되느냐가 8월 14일의 개성공단 협상과정의 추이에 따라 전체적인 시장이 결정될 것이다. 이 포인트를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한다. 또 하나 옥수수, 중국사료, 돼지고기 가격 이것이 보이지 않게 다 연결돼있다.

앞으로 상해종합지수 구리, 금, 원자재가격이 먼저 선행성으로 올라가고 이제 옥수수 가격이 바닥 찍고 올라가는 것이 중국시장이 긴축에서 성장으로 변화되면서 사료의 수가 증가하고 전체적으로 확신 있는 베팅이 중국시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모멘텀이 여기서 나타난다.

또 하나는 중국의 베이다이허에서 9명의 최고 지도자들이 회의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하반기에 10월 정협을 겨냥한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질 것이다. 여기에서 긴축에서 성장으로 시도를 거는 모멘텀이 나왔을 때 큰 그림이 그려질 수 있고 우리 경제도 하반기에는 세일즈 외교, 경제모멘텀을 강화시키겠다고 하는데 다음 방문국이 러시아니까 이것이 보이지 않게 연결되면서 또 하나의 강력한 모멘텀이 된다. 16일에는 삼성 신경영 20주년이 있는데 삼성전자 바닥 찍고 130만 원이 저항이 아닌 하나의 모멘텀을 줄 수 있는 변수가 시장에 연결돼서 나오는가만 같이 보면 앞으로 시장의 큰 물줄기를 읽는데 하나의 기준 준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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