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어머니 아들 걱정만 하다가 돌아가셨다" 가정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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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16 15:00  

유해진, "어머니 아들 걱정만 하다가 돌아가셨다" 가정사 고백

배우 유해진이 어머니에 얽힌 일화를 고백했다.



18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을 통해 특유의 입담으로 예능감을 뽐낸 유해진은 이수근과 함께 강릉 바우길을 걸으며 속내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유해진은 지금은 연기파 배우로 영화 주연을 꿰찰 정도로 인지도가 있는 최고의 배우지만 처음에는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연극배우로 이름을 알렸지만 가난한 생활에는 변함이 없었다고. 유해진은 부모님의 반대와 기약없는 미래는 배우 생활 최고의 시련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돌아가신 어머니는 가난한 연극배우시절만 알고 계신다. 아들 걱정만 하다가 돌아가셨는데, 지금 이렇게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면 하늘에서 어머니가 흐뭇해하실 것 같다"며 심정을 밝혔다.

항상 가벼운 농담을 주고받던 1박 2일의 개그콤비 `수와 진`은 이날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는 후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해진 어머니 지금 모습 보셨으면 정말 좋아하셨을 듯" "유해진 어머니 하늘에서 보고 계실거예요" "유해진 어머니 정말 흐뭇해하실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아이러브시네마)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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