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홍 PD "기본적으로 휴머니즘에 바탕을 뒀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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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19 21:10   수정 2013-08-19 22:23

남규홍 PD "기본적으로 휴머니즘에 바탕을 뒀다"(짝)

남규홍 PD가 편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양천구 목동 아네스 웨딩 컨벤션에서 SBS `짝`(남규홍 연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SBS 제작본부장, 제작총괄부장, 남규홍 PD와 여섯 커플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남규홍 PD는 "편집에 주안점을 두는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애정촌에 사람이 있다. 기본적으로 휴머니즘에 바탕을 뒀다. 편집에서 그 사람이 가진 캐릭터와 인간적인 면이 시청자에게 잘 전달될 수 있을까 스토리에 녹일 수 있을지를 생각한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간혹 프로그램을 통해서 삭제되는 점이 있다. 그러나 6박 7일 160시간의 촬영이 진행된다. 2~3시간은 서비스고 나머지 추억들은 그 사람들의 추억이다. 어떻게 보면 개인적으로 편집으로 삭제되도 이해되리라 믿는다. 객관성을 유지하면서 감정이나 편애 없이 스토리를 재밌게 구성하고 인과관계와 애정라인 잘 보이는 선에서 그 사람의 인간적인 면이 잘 보이도록 연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작가를 믿고 모두 함께하는 공동작업이라 독단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사람의 생각이 녹아서 편집방향을 잡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짝`은 2011년 3월 23일 정규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됐으며, 620명의 출연자가 출연했고 현재 6쌍의 커플이 짝을 이뤘다.(사진=SBS)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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