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눈물이 아름다운 이유!.. 군 입대 전 `코 없는 몽골 소년` 회복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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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20 09:18  

송중기 눈물이 아름다운 이유!.. 군 입대 전 `코 없는 몽골 소년` 회복 방문


▲송중기 (사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배우 송중기가 `코 없는 소년` 네르구이의 성공적인 수술을 기념하는 자리에 참석했다.

7월 24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는 코 없는 몽골 환자인 네르구이(Nergui Baramsai, 남, 6세)의 성공적인 수술과 회복을 기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해외 저소득환자에게 한국에서의 무상 의료서비스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결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월드비전, 한국국제의료협회의 나눔 의료 협약을 통해 지난 4월 처음 한국을 찾은 네르구이는 선천적으로 코가 없어 입으로만 숨을 쉬던 환자였다.

주치의인 성형외과 이종원 교수에 따르면 네르구이와 같은 경우는 2000년대 들어 30건 정도만 보고될 정도로 매우 희귀한 사례이며, 대부분 돌전에 호흡부전으로 사망한다고 한다.

네르구이는 7월 국제의료협회 소속 의료기관인 서울성모병원에서 콧구멍을 뚫고 코를 세우는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 결과가 매우 성공적이어서 이제는 더 이상 입이 아닌 코로 숨을 쉴 수 있게 되었다.

작은 몸으로 18시간의 힘든 수술을 견뎌낸 네르구이의 회복과 세계에서도 유례없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것을 기념하는 이 자리에는 진흥원 및 병원 관계자 외에도 입대를 앞두고 있는 배우 송중기의 깜짝 방문도 이어졌다.


▲지난 4월 `Medical Korea Korea 나눔의료 기념행사` 송중기, 네르구이


올해 초 부터 `Medical Korea` 한국의료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송중기는 지난 4월 `Medical Korea 나눔 의료 기념행사`에서 네르구이를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네르구이를 위해 직접 촛불을 켜고 케이크를 준비하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낸 송중기는 "처음 만났을 때 코가 없어 입으로만 숨을 쉬던 네르구이가 이제는 코로 숨을 쉬는 것을 보니 너무 좋고,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직접 나눔 의료를 실천하고 있는 진흥원 및 의료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배우로서 이러한 좋은 일을 많이 알릴것"이라고 전했다.

네르구이는 모든 수술과 치료를 마치고 9월에 몽골로 돌아갈 예정이며 왕복 항공료 및 국내 체재비는 진흥원이, 수술비 및 의료비는 서울 성모병원에서 전액 부담한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17일 군 입대 전 마지막 팬미팅을 가졌으며 마쳤으며, 오는 27일 강원도 춘천 102 보충대로 입소해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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