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 오늘의 뷰티 신제품

입력 2013-08-20 18:33  


에뛰드하우스에서 매끈하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쿠션 파운데이션 `진주알 맑은 애니 쿠션`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두드리면 페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자외선 차단, 수분 공급, 피부 보정, 미백, 피지 흡착 등의 기능을 자랑한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또한 진주층 미네랄 미백 기능이 있는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해 뭉침이나 다크닝 없이 피부를 맑고 환하게 가꿔준다네요. 쿨링효과가 피부에 프레시한 느낌을 선사하며 청량감을 부여해 붉은 홍조 피부 타입이 사용하기 적당하다고 하네요.

키엘은 크림 1개로 주름, 탄력, 리프팅, 피부결, 보습 등 5가지 피부 노화를 한 번에 케어하는 `수퍼 스마트 크림`을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잔주름과 표정 주름을 개선하며 처진 볼과 턱살을 리프팅해 또렷한 얼굴라인으로 케어해준다고 하네요. 또한 푸석하고 생기 없는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케어해준다고 합니다. 비치 트리 추출물, 재스몬산, 히아루론산 등이 함유돼 깊은 보습을 줘 거칠어진 피부결을 촉촉하고 맑게 가꿔준다네요.

크리니크는 하루 종일 색상이 유지되는 아이섀도 `올 어바웃 섀도우`를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싱글, 듀어, 쿼드 3가지 타입으로 출시돼고 누드, 골드, 카키, 핑크, 블루, 바이올렛 등의 컬러로 구성돼 있습니다. 다양한 컬러는 물론 자연스러운 ‘소프트 매트’, 은은한 반짝임의 ‘소프트 쉬머’, 화사한 ‘수퍼 쉬머’까지, 다른 마무리 감으로 자연스러운 눈매부터 화사한 눈매까지 연출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또한 피부에 좋은 무루무루 버터와 비타민 E를 함유해 사용감이 부드럽고 피부에 미끄러지듯 밀착된다고 합니다.

랑콤이 시크한 파리지엥을 연출할 수 있는 메이크업 컬렉션 `압솔뤼 데지르`를 출시했습니다. ‘압솔뤼 데지르’ 컬렉션은 2013 랑콤의 대표적인 가을 메이크업 컬렉션으로, 랑콤의 상징인 장미와 파리의 에펠탑, 그리고 매혹적인 키스마크가 케이스에 새겨져 있다는데요. 특히 이번 컬렉션은 파리지엥의 시크한 매력이 느껴지도록 입술이 강조되는 메이크업 제품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압솔뤼 데지르’ 컬렉션의 대표 제품인 ‘압솔뤼 루즈’ 립스틱은 입술이 도톰해 보이는 플럼핑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색상은 짙은 농도로 구성되어 있어 입술을 보다 풍성하고 육감적으로 보이도록 만들어준다네요.

듀이트리가 물 없이도 시원하고 간편한 세안이 가능한 남성용 클렌징 티슈 `옴므 3초 오케이 쿨맨 티슈`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각종 노폐물, 피지와 땀 등으로 번들거리는 피부를 즉각적으로 상쾌하게 닦아낼 수 있는 저자극 클렌징 티슈라네요. 멘톨 성분이 들어있어 직접 세안한 듯 시원하고 깨끗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보습 케어를 돕는 AMP성분을 함유, 클렌징 직후 번거로운 스킨 케어 과정이 귀찮은 남성들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네요.

조 말론 런던이 귀족의 꽃 ‘작약’의 화려함을 담은 새로운 향수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Peony and Blush Suede)’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우아하고 섬세한 작약의 향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플로럴 계열의 향이라고 합니다. 신선한 아몬드와 과즙이 풍부한 사과 향의 탑 노트로 시작하여, 하트 노트에서는 작약(피오니)이 중심을 이루는 풍부한 꽃 향이 느껴지고, 마지막으로 부드러운 스웨이드의 베이스 노트가 느껴지는 독특한 조합이 인상적인 향이라네요.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songy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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