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바지, 남들보다 제대로 멋스럽게 입어보자!

입력 2013-08-22 11:39  

최근 취업 포털 사이트 인크루트가 직장인 1294명을 대상으로 한 `직장 내 복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자 직원들이 반바지를 입는 것에 대해서 찬성이 63.1%로 반대보다 많았다. 또한 한국전력은 사상 최악의 전력난에 지난달부터 출근 시 반바지와 샌들 착용을 권장하고 있다. 이로 인해 출퇴근이 한결 편해지고 절전 효과는 물론, 사무실 분위기도 밝아지고 있다.
`쿨비즈`는 쿨(cool)과 비즈니스(business)의 합성어로, 넥타이를 매지 않고 재킷을 벗는 등 시원하면서 간편한 옷차림을 뜻하는 신조어이다. 특히 최근, 패션에 대한 남자들의 관심이 많아지면서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쿨비즈룩을 선보이는 남성들이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쿨비즈 룩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남자들이 더 많다.
긴 바지로 늘 가려져 있던 종아리를 어떻게 드러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부터 반바지에 어떤 셔츠나 액세서리로 멋을 내야 하는 지, 어떤 신발로 멋을 내야 좋을지를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다. 반바지를 보다 멋스럽게 소화할 수 있도록 쿨비즈 룩의 작은 팁을 제안 한다.

▲ 캐주얼한 멋을 살려보자
대학생처럼 편안하면서 캐주얼한 멋을 내고 싶다면, 티셔츠와 반바지를 매치해 보자. 단정한 피켓티나 살짝 피트 되는 U넥, V넥 티셔츠는 반바지와 궁합이 좋다. 화이트, 블랙 등의 베이직한 컬러의 반바지를 선택했다면 스트라이프 등의 패턴이나 프린트, 컬러감이 살아있는 티셔츠를 이용해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룩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또한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도트나 플라워 프린트의 반바지를 매치하는 등 프린트를 이용한 스타일링 또한 세련된 멋을 낼 수 있다. 반면, 컬러풀한 반바지에는 모노톤이나 보색 컬러의 티셔츠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샌들이나 스니커즈를 더해준다면 완벽하다. 단, 스니커즈의 경우 다소 더워 보이는 러닝화보다는 시원한 컬러 가 돋보이는 빈티지 스니커즈를 이용하는 것이 보다 쿨비즈 룩에 적합하다.

▲ 댄디한 직장인이 되어보자
직장인의 경우, 아무래도 격을 차려야 하는 것이 정답이다. 편안하면서도 격을 차리기란 어지간해서는 어려운 패션 감각을 요하는 룩이다. 댄디한 멋을 주는 쿨비즈룩에는 셔츠나 니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셔츠의 경우, 긴 팔 셔츠를 선택해, 소매를 걷어 연출한다면 여성들에게 남성미를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느낌의 보트슈즈나 로퍼를 신어준다면 보다 댄디한 멋을 살려 줄 수 있다. 특히 이번 더위가 9월에도 계속 될 거라는 예보 속에 남자들의 반바지룩은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간절기에도 착용할 수 있는 얇은 소재의 니트나 가디건과 함께 시원해 보이는 에스빠드리유를 매치한다면 깔끔하면서 단정한 이미지의 쿨비즈룩을 접할 수 있다.
직장인에게 가방도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헤드그렌 ILLUSTRATION 노트북 백팩은 헤드그렌 고유의 생활방수 처리된 폴리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가방 정면에는 벨크로 포켓과 일자 지퍼 포켓이 있고, 백팩 상단에는 동전, 핸드폰을 수납할 수 있는 지퍼 포켓 등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이 뛰어나다. 또한 노트북을 넣을 수 있는 별도의 수납공간이 있어 직장인부터 학생들까지 연출하기 좋다. (사진=오마이솔, 헤드그랜)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songy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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