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글로벌 화학기업 키운다‥이달 PP 증설 착수

권영훈 기자

입력 2013-08-26 11:37  

효성이 그룹내 화학부문을 글로벌 기업으로 키운다는 전략을 내놓았습니다.

우선 이달 중 플라스틱소재인 폴리프로필렌(PP) 증설에 본격 착수하며 2015년까지 생산량을 2.5배 늘리기 위한 공장 증설을 추진하고, 9월에 LCD용 TAC 필름 생산량을 2배 이상으로 늘리기 위한 옥산 2공장을 완공할 예정입니다.

또, 탄소섬유의 경우 2020년까지 연산 1만 7천톤 규모로 확대한다는 전략으로, 기존 섬유, 산업자재, 중공업 등의 분야도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업그레이드시켜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이상운 부회장은 "향후 글로벌 화학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폴리프로필렌과 TAC 필름의 추가 증설을 추진할 것이며 탄소섬유 증설을 포함해 화학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효성그룹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스판덱스를 비롯한 섬유부문, 전세계 타이어의 절반 정도에 사용되고 있는 타이어코드와 자동차용 에어백 원단을 중심으로 한 자동차용 산업자재부문, 전력 송배전 설비와 ATM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중공업 부문과 정보통신 부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이 뒤진 화학 부문을 핵심기술을 무기로 추가 증설을 통해 글로벌 화학기업의 반열에 올려놓겠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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