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구 회생신청, 연대보증 섰다가 30억대 빚 생겨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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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27 12:05   수정 2013-08-27 12:04

최일구 회생신청, 연대보증 섰다가 30억대 빚 생겨 `안타까워`

방송인 최일구가 최근 회생 신청을 한 사실이 밝혀졌다.



최일구는 MBC 앵커 출신으로 지난 2월 MBC를 떠나 프리랜서 선언을 한 바 있다.

최일구는 26일 의정부지법에서 채권자 등 관계인들과 회생계획안을 논의했다. 이날 그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익을 올려 이해 관계자들의 고통을 덜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일구는 친형의 부동산 및 출판사를 운영해 온 지인의 공장부지 매입사업 등에 연대보증을 섰다가 30억원대의 부채를 떠안게됐다.

이를 갚지 못한 최일구는 지난 4월 13일 회생신청을 했고, 법원은 5월 20일 최씨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접한 누리군들은 "최일구 회생신청 이게 무슨 일?" "최일구 회생신청 깜짝 놀랐다" "최일구 회생신청 연대보증때문이네" "최일구 회생신청 안타깝다" "최일구 회생신청 30억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CJ E&M)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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