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예체능` 찬성 필독 민낯보다 빛난 땀 `열혈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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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28 08:20  

`우리동네예체능` 찬성 필독 민낯보다 빛난 땀 `열혈청년`

그룹 2PM 멤버 찬성과 빅스타 멤버 필독의 집념어린 땀이 빛났다.



27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21회에서는 예체능팀이 태릉선수촌을 찾아 국가대표들의 지옥실이라 불리는 월계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중 찬성과 필독은 메이크업 대신 땀으로 범벅된 민낯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강도 높은 훈련을 함께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두 사람은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에게 1:1 지도를 받은 가운데 양 손에 14~15kg 엄청난 무게의 아령을 들고 웨이트 트레이닝은 물론 모래주머니를 어깨에 찬 채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 복근 훈련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연신 "진짜 힘들다"는 말을 반복한 채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하는 와중에도 해내고야 말겠다는 끈기를 발휘했고 이들의 `집념 어린 땀`은 더욱 빛을 발했다.

찬성은 국가대표 선수들도 놀라게 만든 운동 소화력으로 "이 분이 가수죠? 가수가 아니라 운동선수 같다"며 "생각보다 정말 잘한다"는 등 아낌없는 칭찬을 받았다. 결국 복근 훈련 3종 세트 완성한 찬성과 필독은 갓 생산된 태릉 복근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을 다시 한 번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이들 커플의 천진난만함은 태릉선수촌 식당에서 또 한번 드러냈다. 언제나 단짝으로 함께 다니는 찬성과 필독은 식당에서도 나란히 앉아 강호동을 능가하는 신(新) 먹방의 모습을 드러내며 "진짜 맛있다"를 연발해 보는 이를 웃음짓게 했다.

이처럼 찬성과 필독은 운동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 있어서 `진심으로 즐기는 열혈 청년`의 모습을 선보이며 자신들의 진가를 드러냈다.

그간 누구보다도 배드민턴 1승을 위해 맹훈련 받아온 두 사람이지만 애쓴 노력에 비해 아직 1승을 따내지 못한 커플인지라 본인들은 물론 시청자들조차 안타까운 마음을 지녔던 것이 사실. 그러나 언제나 자신의 자리에서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찬성-필독이기에 그들의 숨은 노력이 빛을 발할 날을 기대하게 했다.

찬성-필독의 활약에 누리꾼들은 각종 SNS 등을 통해 "`우리동네 예체능` 찬성의 민낯이 이렇게 멋진 줄 몰랐네요 메이크업보다 멋있었습니다" "`우리동네 예체능` 어른 같은 찬성과 미니멀 필독, 예체능 최고의 커플~" "`우리동네예체능` 필독 찬성 귀여워 미치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태릉선수촌에서 국가대표팀들과 강도 높은 훈련을 받은 `예체능팀`은 뜨거운 훈련 열기에 힘입어 시청률 8.3%(닐슨 코리아, 전국)를 기록하며 동시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우리동네 예체능`은 다음주 `전라남도 화순`과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일 예정. 우리동네 사람들과의 스포츠 한판 대결을 벌이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20분 방송.(사진=KBS2 `예체능`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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