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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백년초로 회춘하는 사람들,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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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25 17:03  

토종백년초로 회춘하는 사람들, 이유가?

며칠간 기승을 부렸던 날씨는 다시 추위가 시작되었다. 영하권 추위가 예보되어 있다. 추위도 햇볕과 마찬가지로 노화를 진행시킨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젊음을 유지하는 생활습관은 어떤 것이 있을까?


추위에 잘 견디면서 젊음을 유지하려면 평소 항산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몸에 활력을 주고 머리를 맑게 해주는 산소는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지만 일부는 체내 대사 과정에서 불안정한 상태인 ‘활성산소’로 변한다. 활성산소는 정상적인 세포 재생 능력을 방해하고 건강한 세포를 파괴하여 셀룰라이트를 만들며 피부를 늙게 하고 기미와 잡티, 주근깨 등을 만든다.


노화의 최대 적인 활성산소가 생기지 않도록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한 번쯤 들어보셨을 ‘항산화’가 바로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우리 몸은 스스로 항산화 효소를 갖고 있지만 현대인들이 자체적인 항산화 효소만으로 건강을 지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먼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활성산소에 대항할 수 있는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 하지만 활성산소는 많이 먹을수록, 신체활동을 많이 할수록 그 양이 증가하게 된다. 평상시에는 꼼짝도 안 하다가 주말에만 하는 불규칙적인 운동이나 오히려 지나친 운동은 삼가야 한다.


항산화 성분 효소가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각종 항산화 보충제도 좋지만 되도록이면 천연식품, 특히 제철 과일이나 채소를 통한 섭취가 좋다.


특히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으로 남해의 자생하는 토종백년초가 그 중 하나다. 좋은 기후와 토질의 영향으로 진한 자색빛이다.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는 증거다. 안토시아닌은 눈을 좋게 하는 것 이외에 혈관에 침전물을 막아 피를 맑게 하는 플라보노이드계 색소로 혈관에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막아 피를 맑게 하며 심장 질환과 뇌졸중을 예방하는 성분이다.


그 뿐만 아니다. 토종백년초에는 또 다른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도 다량 들어 있다. 흔히 알고 있는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인 브로콜리보다 2배 이상 풍부하다. 폴리페놀은 피부노화 방지 효과가 탁월하다. 레드와인처럼 폴리페놀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했을 때 혈관 질환 발병률이 낮고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적다는 것은 우리가 잘 아는 상식이다.


활성산소는 몸 속에서 극단적인 반응을 일으켜 여러 가지 세포 성분을 손상시키지만, 이 폴리페놀은 우리 몸에 있는 활성산소(유해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준다. 폴리페놀은 활성산소와 반응해 비활성으로 변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원리다.


폴리페놀의 종류는 수천 가지가 넘는데, 백년초열매, 레드와인에 함유된 것으로는 케르세틴과 레스베라트롤이 대표적이다. 이것들은 혈소판이 혈전으로 덩어리지는 것을 완화시켜줘 혈전증의 위험을 줄여준다. 흔히 심장마비를 예방하기 위해 약하게 처방한 아스피린이 이와 동일한 작용을 한다.


남해에서 자라는 토종백년초는 영하 20도에서도 잎이 푸르고 얼어 죽지 않을 만큼 기후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백년초처럼 생명이 강한 것은 바로 항산화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것. 그래서 항산화는 노화 방지와 질병 예방에 좋은 성분이라고 볼 수 있다. 백년초 열매처럼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 있는 식물은 회춘푸드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그밖에 비타민C, 칼슘, 아미노산, 무기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으며, 손바닥선인장이라고 부르는 넓적한 줄기에는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각종 섬유질도 함유돼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생활, 환경오염 등으로 지친 20~30대 여성과 직장인들 사이에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 백년초는 본초강목에 기의 흐름과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독을 풀어 주며 심장과 위통 개선, 기관지천식 등에 이로운 약초로 기록돼 있다.


▲ 바닷가에 위치한 남해토종백년초 농장, 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의 영향으로 미네랄이 풍부하다.


백년초는 자라는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 토종백년초를 재배하고 있는 백세건강남해백년초www.namhae100.com /055-862-3312) 김상우 대표는 “일조량이 풍부한 남해안 갯벌은 백년초가 다량의 미네랄을 섭취하는 최고의 환경이며 해무와 해풍, 황토와 사토가 섞인 토질은 최고의 약성을 낸다. 농약이나 비료 없이 친환경으로 자라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라고 자신 있게 추천했다.


좋은 환경에서 자라는 백년초는 열매, 줄기와 뿌리, 꽃까지 하나 버릴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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