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중국법인 조직 확대·62만 달러 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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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07 09:38  

한미글로벌, 중국법인 조직 확대·62만 달러 증자

건설사업관리(CM) 전문기업인 한미글로벌이 해외사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중국법인의 조직확대와 자본금 증자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미글로벌은 중국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근 자본금 62만달러를 증자하였고, 대우인터내셔날 출신의 김기석씨를 부사장 겸 중국 책임자로 영입하였다.

김 부사장은 대우제지 근무 당시 중국공장을 건설하여 운영하는 등 다년간의 중국 관련 경험과 네트워크를 구축한 중국통으로 알려져 있다.


한미글로벌은 지난 2003년 중국 법인 설립 이후 점진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법인 설립 이후 최대 프로젝트인 서안 S기업반도체 및 신 사업인 아모레 장식공사를 수주하는 등 약 1,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중국 CM 시장을 공략중이다.

한미글로벌 중국법인에서는 2012년에 디자인 빌드(건설업체가 설계와 시공을 일괄해 책임지는 공사 방식) 사업을 위한 발판으로 인테리어 시공라이센스 3급을 취득하기도 했으며, 중국 내 CM 전문기업 중 최대 인력규모를 갖추고 베이징 포스코센터 빌딩, 베이징 현대모비스 공장, 혜주 휴대폰공장 등의 아국기업과 Kerry Group, SunGroup, BSD Group 등 다국적기업의 고층 빌딩 프로젝트 등 100여 개의 부분 책임형 CM 프로젝트와 시공책임형 CM 사업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조직확대 및 증자를 계기로 한미글로벌 중국법인은 인테리어설계 및 시공 라이센스 2급으로 승급하며 중국 디자인 빌드 및 부분 책임형 CM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전망이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현재 한미글로벌 중국법인은 중국내 전문 CM회사로는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CM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중국시장에서 관련 신사업의 지속 발굴 및 확대로 장기 성장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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