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생존자 발견 가능할까? 객실 진입 시도 중 14분 만에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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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18 17:22  

세월호 생존자 발견 가능할까? 객실 진입 시도 중 14분 만에 철수


18일 서해해양경찰청은 전남 진도군 진도실내체육관에서 브리핑을 열었으며, 오후 3시 38분께 구조대 잠수요원들이 2층 화물칸의 문을 여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현재 구조대 화물칸 문을 개방한 상태며, 객실 진입을 시도하던 중 가이드라인이 끊어져 14분만에 철수했다.

앞서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낮 12시 29분쯤 “가족 여러분께 혼선이 있을까 말씀드린다”며 “일부 언론에서 나온 식당 진입은 사실이 아니고, 공기를 주입하고 있는 것이다”라는 말을 전한 바 있다.

선체 내부에 공기 진입을 하며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구조자는 179명, 사망은 28명, 실종자는 268명이다.

4시 30분경 이루어진 브리핑에서 해경은 “세월호 선내에서 시신 확인은 아직 안됐다”고 밝혔다.

화물칸 문 개방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거의 다 왔다, 세월호 생존자들 빨리 구조되길”, “세월호 생존자,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 “세월호 생존자, 모두들 무사했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YTN 뉴스특보`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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