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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용 손석희 눈물, 세월호 사고 소식 중 울컥..시청자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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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22 16:59  

정관용 손석희 눈물, 세월호 사고 소식 중 울컥..시청자도 울었다

JTBC 정관용과 손석희가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을 전하던 중 울컥한듯 말을 잇지 못했다.




21일 방송된 JTBC `정관용의 라이브`에서 정관용은 세월호 유가족 자료화면이 나간 후 멘트를 하지 못하고 고개를 숙인채 눈물을 흘렸다.

정관용과 기자, 그리고 패널들 역시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정관용은 "함께 울되 결코 잊지 맙시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떠난 생명을 위해 눈물 흘리고 남은 이들 곁에 있어주기. 그리고 지금의 참담한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절대 잊지 않기. 그것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손석희는 이날 방송된 `뉴스9` 진행 도중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 김 모씨와 전화연결을 하려 했으나 김 씨의 딸 사망 소식에 울먹이며 한동안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손석희는 "전화연결을 하려던 분은 얼마 전에도 전화연결을 했었던 분이었으나 뉴스 시작하면서 김 씨의 따님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전화연결을 하지 못하게 됐다. 시청자 여러분께 말씀을 드리고 다음 순서로 넘어가겠다"고 말하며 울먹였다.

이어 "김 씨가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눌 때 실종자 가족들이 2~3일 내로 구조를 마쳐달라는 것은 구조가 안 되면 배를 인양하라는 것이 아니라 며칠 안 되는 기회를 살려서 꼭 좀 구조해 달라는 말이었다고 전해 달라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시청자들은 손석희과 정관용의 눈물에 "정관용 손석희의 눈물...나도 울컥했다" "정말 안타깝다" "제발 기적이 있기를"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랍니다" "눈물을 참기 힘들 정도로 이번 사고는 너무나 비극적이다" "손석희와 정관용의 눈물은 국민의 눈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정관용의 라이브` `뉴스9`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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