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박천국' 홍민희 아나운서, 주식의 여신

입력 2014-08-05 18:40  


홍민희 아나운서가 서울 영등포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대박천국 2부 ; 양봉파이터스 - 주신의 탄생` 생방송 현장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 프로그램을 표방하는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 - 대박천국 2부 ; 양봉파이터스 - 주신의 탄생`(기획 김경식 CP, 연출 임성광 PD, 작가 박미덕)은 홍민희 아나운서와 와우넷(www.wownet.co.kr) 파트너 임종혁이 진행을 맡았으며, 이외에 출연한 파트너들의 대결로 구성된다.

수익률 강화와 종목 선별법에 초점을 맞춘 `주신의 탄생`은 종목제시 파트너당 최대 5개의 종목을 편입할 수 있다. 종목당 30%의 수익률을 목표로 경쟁한다. 30% 수익률이 `별 한 개`가 되며, 달성한 종목이 5개로 수익률 150%가 되면 주신에 오른다.

또한 레이싱모델이 각각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양봉걸`로 출연해 `쇼타임`도 선보인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TV교양 일간 검색어 6위로 급상승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11시부터 12시까지 방송.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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