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집, 매운치즈등갈비 가맹사업 본격 시작

최근 매운치즈등갈비 메뉴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창업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치즈등갈비는 알싸하게 매운 양념을 등갈비에 발라서 구워낸 후, 고소한 치즈를 녹여서 함께 즐기는 요리이다. 이미 창업 시장에서 등갈비는 쉽게 볼 수 있지만, 등갈비 찜, 숯불 등갈비 등 메뉴가 한정적이다.

하지만 치즈등갈비는 기존의 등갈비 메뉴와는 차별화되는 퓨전요리로 각광받으면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치즈등갈비는 매운 등갈비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치즈로 인하여 특히 젊은 여성층의 인기가 높다.

최근 외식업계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은 치즈등갈비 전문 서울집 (대표 서원광)은 가맹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집은 타 치즈등갈비 전문점들과는 다르게 연탄불에 등갈비를 구워서 향이 좋고, 매운 소스가 고루 배어있어 맛이 일품이다.

서울집에는 대표 메뉴인 치즈등갈비 외에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우삼겹, 삼겹살, 소갈비살 등의 다양한 메뉴가 구성되어 있다.

치즈등갈비 전문점 서울집은 이제 막 가맹점을 모집하기 시작하였으나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서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외식프랜차이즈 `서울집`은 소비자들의 성향 파악은 물론, 가맹점의 입지 특성과 운영을 최대한 보장한다. 예비 창업자들은 소자본으로 좋은 품질의 재료와 독창적인 치즈등갈비 소스 맛으로 기대 이상의 수익을 노려볼만 하다.

창업 관련 문의는 서울집 홈페이지 (www.seoulzip.com)에서 확인 가능하고, 010-3693-9991 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