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 기대감 속 하반기 주목 받는 단지.... 송도국제도시 더샵 마스터뷰

입력 2014-08-07 12:40  



수도권에 `집값바닥론`이 확산되고 있다. 그 동안 장기침체를 면치 못하던 수도권 주택시장이 지난 7월24일 정부(기재부,최경환새경제팀)가 발표한 경제활성화대책으로 인해 서서히 집값이 꿈틀거리고 있고 매물도 회수되거나 호가를 올려 다시 내놓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등 전반적으로 부동산 시장 회복세가 완연하다.

LTV, DTI 제도와 같은 대출규제 완화, 2주택자 전세소득 과세안 철회, 분양가 상한제, 재건축 초과이익확수제폐지 예고에 힘입어 하반기 주택시장은 상반기보다 좋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 경기 광주, 충남 천안, 대구 등에서 지난주 분양한 아파트들이 대부분 1·2순위에서 마감되고 서울 재건축 대상 아파트와 전세비율이 높은 주택위주로 투자 문의가 서서히 들어오고 있어 여름 비수기가 무색할 정도다.

부동산 경기를 중심으로 한 내수경기를 살리기 위해 한국경제는 금리인하가 유력, 하반기 부동산 경기 회복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

인천송도국제도시는 수도권에서도 주거환경과 교육환경이 좋아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곳이다. 국제도시 내에서도 국제업무단지(IBD)는 송도의 강남으로 불린다.

녹색기후연금(GCF)사무국 등 국제기구들이 입주하는 G타워를 비롯해 세계은행 아시아 사무국. 동북아트레이드타워(NEATT),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센트럴공원, 커넬워크 등 송도지구 주요시설이 모여있기 때문이다.

포스코건설이 짓는 송도 마스터뷰는 송도국제업무단지 3공구에 들어서는 첫 번째 아파트다. 총 1,861 가구 규모로 지하2층~지상25~34층 17개동, 72~192m2 6개 타입으로 구성 되어있다.

`송도 더샵 마스터뷰`는 송도의 강남으로 불리는 3공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3공구 도시개발 컨셉인 NATURAL STYLE로 입지가 가장 좋고 기존 IBD에 구축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송도 마스터뷰는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일명 "파크존"이라고 불리는`롯데몰 송도`송도 이랜드 복합시설``NC규브`를 삼각 꼭지점으로 연결되는 초대형 트라이앵글 상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이 가깝고 대각선 방향으로 인천대 송도캠퍼스를 끼고 있다. G타워, 동북아트레이드타워 등도 약 1Km거리에 있다. 골프코스 스타일의 단지조성, 골프장 콘셉트의 조경, 클럽하우스 느낌의 커뮤니티는 이 단지의 최대 강점이다.

전문가들은 수도권 유망 지역으로는 서울 강남과 마곡지구, 위례신도시, 인천경제자유구역 등을 꼽았다. 지방에선 대구와 부산 도심권 재건축·재개발 아파트가 유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 지역은 전매제한이 풀린 뒤 분양권에 최고 수천만원가량의 웃돈이 붙은 곳들이어서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지난해부터 분양시장 열기가 뜨거운 대구의 경우 기존주택 집값과 전셋값이 동반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부동산 투자이민제 투자대상에 포함된 영종·송도·청라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미분양 주택도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최소 투자액이 7억원에서 5억원으로 낮아질 경우 중국과 동남아 자산가들의 부동산 투자가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근부동산에 따르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분양하고 있는 `청라 롯데캐슬`,`송도 더샵 그린워크`,`송도 애듀포레 푸르지오`,`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송도 아트윈 푸르지오`,`송도 캠퍼스타운 롯데캐슬`,`송도 호반베르디움` 보다 입지여건과 미래가치성이 우수한 송도마스터뷰의 분양문의가 가장 많이 온다고 한다.

송도 더샵 마스터뷰는 1차 계약금 500만원으로 동/호수 계약을 할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담당 지정제로 운영하고 있어 전화로 상담하고 예약 후 방문하면 동/호수 선택에 유리하다.
분양문의/모델하우스 1661-2627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