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사용자 메일 검열‥지나친 사생활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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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06 09:55  

구글, 사용자 메일 검열‥지나친 사생활 침해


구글이 사용자의 메일 계정을 감시한 일이 드러나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국 텍사스주 지역 방송인 KHOU는 4일(현지시간) 구글이 어린 소녀의 음란 사진을 메일로 친구에게 보내려던 휴스턴 거주 존 헨리 스킬런(41)의 신원을 아동보호 기관인 국립실종학대아동센터(NCMEC)에 알렸고, NCMEC는 이를 즉각 휴스턴메트로아동인터넷범죄 수사반에 신고했다고 전했습니다.
구글은 지메일에서 광고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자의 이메일을 자동 검색했고 스킬런의 메일에 담긴 음란 사진을 포착한 후 이를 경찰에 알린 겁니다.
현지 언론은 구글이 사용자의 메일을 아무렇지 않게 뒤진 행위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입니다.
특히 구글이 사용자의 동의 없이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미국 정보 당국에 제공한 과거에 비춰볼 때 이번 무작위 메일 검열 사건이 또 한 번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구글은 국내에서도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사용자의 이동경로를 24시간 저장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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