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분양 가온팰리스, 부천역 노른자위 입지

입력 2014-08-08 12:13  



- 20만 유동인구 부천역 로데오거리 상권의 심장을 잡아라!
- 바닥권리금만 1~2억, 공실 없어 임대 걱정 없다.
- 실 투자금 2천만원대! 중도금대출 무이자
- 수익률 12%대로 은행이자보다 3배 이상 임대수익발생↑

장기 경치침체와 경기불황의 골이 깊어지면서 부동산 시장은 투자자 중심에서 실수요자 위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분양시장 불황에도 매달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장하는 수익형 부동산만은 여전히 인기다.

저금리가 지속되고 향후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해 금융상품이나 주식보다는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수익률이 좋은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온팰리스가 분양을 시작함과 동시에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람코자산신탁은 경기도 부천역 1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부천역 가온팰리스 근린상가 총 26개 호수와 도시형생활주택 186실에 대해 분양에 들어갔다. 2014년 12월에 준공 예정인 가온팰리스는 B3~13F 규모로 현재 7층까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부천역 가온팰리스 도시형아파트 주상복합 단지내 상가는 부천역 핵심 상권 롯데시네마, CGV 맞은편 25m 4차로 도로변에 위치해있고 부천대생 8천여명이 움직이는 대학로와 부천역 유동인구 20만명이 북적대는 중심 상권으로 구 건물 1층 상가 바닥 권리금이 약 1억~2억을 호가하는 지역이다.

가온팰리스 근린상가는 부천 북부역 4차선 대로변에 접해 있어 유동인구의 접근이 용이하다. 1층은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부동산, 편의점, 약국, 패스트푸드 등, 2층은 페밀리레스토랑, 은행, 미용실, 프랜차이즈업종 등, 3층은 병o의원 등 기타 업종으로 구성 될 예정이다.

4층~13층은 고급 도시형아파트로 총 186세대로 구성됐으며, 기존은 초소형15~18㎡대들이 공급된 반면 부천역 가온팰리스는 전용 23.1㎡∼34.65㎡ 넉넉한 공간 확보로 웰빙시대에 맞춰 신혼부부 등 2인이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투자시 풍부한 임대수요층을 고려해 공간설계를 하였고 은행금리 3배 이상 임대수익(12%대)을 올릴 수 있도록 하였다. 최고의 자리에 임대사업자가 될 수 있는 기회이다.


교통인프라는 1호선 부천역이 도보1분 거리에 위치하고 경인선 급행열차 운행으로 서울에 10분 이내로 접근 가능하여 서울과 인천으로 출퇴근이 매우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시내-외 버스노선 다수가 단지 앞으로 지나가는 교통의 요충지로 단지 주변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7호선 중동역 롯데백화점, 병원 등이 있고, 하루 평균 20만명의 유동인구와 대학교 및 종합병원, IT기업 및 제조업체의 고정 수요만 무려 10만 여명에 육박한다.

또한 2015년 말 까지 생애 최초 및 주택임대사업자를 낼 경우 40㎡이하 주택에 적용되는 취·등록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정부에서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이달 1일부터 지역별, 금융권별로 차등 적용됐던 LTV는 70%, DTI는 60%로 올려 동일하게 적용하는 방안을 내세워 대출 규모가 큰 부동산 투자시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까지 볼 수 있다.

부천역 가온팰리스 도시형주택은 좋은 위치임에도 인근 시세대비 저렴하게 공급되며, 계약금은 10%, 900만원대이며, 입주시까지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로 지원해 주고 있다. 또한 상가 및 도시형생활주택 모두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문의)1899-8940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