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김치` 차현정 `김호진, 김치 사업이나 하게 둘 걸 불 괜히 질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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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13 08:17  

`모두 다 김치` 차현정 `김호진, 김치 사업이나 하게 둘 걸 불 괜히 질렀네`


현지가 스스로 제 발을 묶었다.

8월 13일 방송된 MBC 드라마 `모두 다 김치` 76회에서 태경(김호진 분)을 회사로 부르고 싶어하는 재한(노주현 분) 때문에 현지(차현정 분)가 곤욕을 치뤘다.

현지는 선영(이보희 분)과 태경의 일에 대해 논의했다. 재한이 태경을 태강으로 부르고 싶어하는데 이에 반기를 든다면 또 재한과의 사이가 틀어지게 되는지라 여러모로 고민이 많았다.

현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 재한에게 태경을 불러들일 빌미를 제공한 사람이 바로 자신이었기 때문에 이런 현지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앞서 현지는 태경의 김치 공장에 불을 질렀고 재한은 일자리를 잃게 생긴 태경을 돕고 싶어 태강그룹으로 부르려 하는 것. 결과적으로는 현지가 태경과 재한이 가깝게 지내도록 도운 꼴이 되었다.


동준(원기준 분)은 "그 자리에서 김치 사업 다시 하게 하는 수 밖에 없다. 김치를 내주지 않으면 태강을 넘겨주게 생겼다. 당신이 건물주니까 이런 생각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현지는 선영에게 의견을 구했다. 선영은 "그러다가 공장에 또 회장님 드나들 거다"라며 걱정했다. 현지는 "회사에 들어오도록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공장을 다시 세워줄 수도 없고 정말 미치겠다"라며 성냈다.

결국 현지와 동준은 태경을 찾아가 "건물을 다시 지어줄 테니 김치 공장을 다시 해라"라고 말했다. 태경은 현지가 갑자기 말을 바꾸는 이유가 궁금했다.

동준과 현지는 "그 동안 회장님께 제안 받은 게 많은데 그 제안 거절하는 게 조건이다"라며 "다른 말 말고 받아라. 김치나 담그면서 조용하게 살아라"라고 했다. 태경은 "그 결정은 내가 한다"며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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