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탄생` 주상욱, 한예슬에 생일상 차려주고 "아줌만 내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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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01 00:59   수정 2014-12-01 02:11

`미녀의 탄생` 주상욱, 한예슬에 생일상 차려주고 "아줌만 내가 어때?"


`미녀의 탄생` 주상욱이 한예슬을 위해 진수성찬을 차렸다.

11월3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는사라(한예슬)가 씻고 계단을 내려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엌에서 태희(주상욱)가 바쁘게 음식을 나르는 모습을 보고 사라는 "뭐하세요?"라며 의아해했다. 사라는 미역국을 보고 자기 생일 때문이냐고 물었다. 화난 것 같더니 왠일이냐면서. 태희는 "오늘이 할머니 면회야. 20년 만에 만나는데 긴장이 돼, 안돼?"라며 괜히 할머니 핑계를 댔다.

그러면서 그는 미역의 요도 성분이 혈액순환을 좋게 해서 먹고 긴장을 풀려고 그런다고 말했다. 사라는 "그래요? 그럼 제 생일과는 상관없으니까 감사 인사도 안할게요~"라며 살짝 그를 떠봤다. 태희는 속이 상했지만 그래도 사라의 반응을 보고 싶어 곁눈질로 사라를 힐끔힐끔 쳐다봤다.

사라는 미역국 한 숟갈을 떠먹어보더니 "왠일이래요~ 맛있는데요?"라고 칭찬을 했다. 그러자 태희는 밥상직접 차린지 15년이라며 시크한 표정으로 거들먹거렸다. 사라는 이렇게 종종 차려보라면서 얻어먹으니까 좋다며 웃었다.

태희는 그런 사라를 바라보면서 아줌마에게 하나만 물어보자고 했다. 그러면서 대뜸 "아줌만 내가 어때?"라고 물었다. 태희는 자신이 사금란이 아니라 사라를 좋아하는거라면, 그게 사라의 결론이라면 사라의 맘은 뭐냐고 물었다. 자기 때문에 밤에 화장도 하고 우리 둘 사이에 뭐 오고가고 그랬잖냐면서 그게 다 뭐냐고 솔직히 말해보라고 했다.

그러자 사라는 "난 유부녀예요"라며 법적 유부녀가 선생님을 어떻게 남자로 생각하겠냐고 했다. 태희에게 맘이 울렁거리는게 사실이지만 자기는 유부녀니까 맘이 울렁거려선 안되는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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