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베링해 지역` 사조산업 원양어선 좌초, 1명 사망 6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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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01 20:47   수정 2014-12-01 21:16

`러시아 베링해 지역` 사조산업 원양어선 좌초, 1명 사망 6명 구조

▲"러시아 베링해에서 좌초" (사진=MBN)


"러시아 베링해에서 좌초됐다."

"배는 침몰한 상황이다."

사조산업 원양어선이 좌초돼 현재까지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구조됐다.

사조산업의 명태잡이 틀롤선인 `501오룡호`는 1일 오후 1시40분께(한국시간) 러시아 베링해에서 좌초됐다.

이 선박에는 러시아 감독관을 포함해 한국인 선원 11명, 외국인 선원 51명 등 총 62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해역에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배는 침몰한 상태이며 한국인 선원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양수산부는 "사고원인에 대해 파악 중이며 선박 어창이 침수돼 배가 좌초했다고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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