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마스터우의 신곡 `이리와봐`가 인기를 모으면서 과거 열애설도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공개된 마스타 우의 ‘이리와봐’는 엠넷·네이버뮤직 등 총 6개 음악사이트의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마스타 우의 `이리와봐`는 2008년 YGMA 앨범 발표 이후 약 6년 만의 신곡이다.
마스타 우의 신곡 ‘이리와봐’는 마스타 우와 테디, 초이스37이 작곡에 참여했으며 YG엔터테인먼트의 새 보이그룹 아이콘(iKON) 바비, 래퍼 도끼가 피처링에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마스타 우 이리와봐`와 함께, 지난 10월 래퍼 마스타 우와 배우 고준희와 열애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열애설에 휩싸인 래퍼 마스타우와 배우 고준희 두 사람 모두 “지인일 뿐 열애는 아니다”라며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발표한 바 있다.
마스타 우 이리와봐 고준희 소식에 누리꾼들은 "마스타 우 이리와봐 고준희랑 열애설 났던 래퍼?", "마스타 우 이리와봐 고준희, 마스타 우 이리와봐 기대 중", "마스타 우 이리와봐 고준희, 마스타 우 이리와봐 그렇게 좋나?", "마스타 우 이리와봐 고준희, 마스타 우 이리와봐 1위 할 정도인가?", "마스타 우 이리와봐 고준희, 들어봐야겠다 이리와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리와봐` 뮤직비디오 캡처/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