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다시 돌아온 피부 트렌드는 ‘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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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04 15:37  

겨울철 다시 돌아온 피부 트렌드는 ‘물광’!



2000년대 초반부터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 초점이 맞춰지게 되면서 주목 받게 된 것이 바로 ‘베이스메이크업’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베이스메이크업의 종류나 방법은 점점 다양하게 변화되어 왔는데 여기에는 도자기 같이 매끈한 피부를 완성하는 ‘도자기 메이크업’, 모니터의 고화질을 위한 섬세한 피부표현을 이루는 ‘HD메이크업’, 빛의 굴절에 따라 다양한 빛을 반사하는 ‘빛 메이크업’등이 있다.


이처럼 시즌별로 피부를 표현할 수 있는 효과들은 계속해서 변화되어 왔지만 겨울만 되면 어김없이 다시 돌아오는 트렌드가 바로 ‘물광’이다.


그러나 최근에 불어오는 ‘내츄럴리즘’으로 인해 너무 인위적이고 부자연스러운 물광메이크업 보다는 피부 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듯한 촉촉한 물광효과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 이전의 물광메이크업과의 차이이다.


이러한 물광효과는 마치 맨얼굴 같아 보이지만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해 보이면서 광이 나야 하기 때문에 펄이나 오일을 활용한 메이크업 테크닉만으로는 만들어내기 어렵다.


특히 메이크업의 기능이 피부색과 피부결점을 커버하는 효과에서 나아가 자연스러운 본연의 피부색과 피부결을 돋보이게 보여야 하는 것으로 발전하게 되면서 메이크업 자체만으로는 이러한 시각적 효과를 만족시키기는 더욱 힘들게 되었다.


더불어 물광메이크업의 특성상 피부의 볼륨감이 부족하거나 모공이 확장되어 요철이 많은 경우 오히려 이러한 단점들이 부각되어 보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화장술은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겨울철에 많은 이들이 찾는 것이 바로 ‘물광스컬트라’이다. 물광스컬트라는 ‘콜라겐촉진제’라고도 불리우는 스컬트라에 물광성분을 보탠 것으로 볼륨과 촉촉함을 모두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시술 방법 중 하나이다.


일반적인 스컬트라는 PLLA성분으로 시술 후 약 6주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피부 속 깊은 층의 콜라겐이 스스로 재생되면서 볼륨감이 개선되기 때문에 스컬트라 단일 시술 하나만 받더라도 탄력과 볼륨 증가 면에 있어서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다.


최근의 스컬트라에는 기존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는 PLLA성분에 물광효과를 주는 수분을 포함시켜 두 가지 시술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겨울철 건조함으로 인해 떨어지는 탄력이나 수분감을 모두 충족시키면서 특별히 메이크업 테크닉이 없더라도 물광메이크업을 한 듯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청담피부과 백설공주의원 청담점 김한구 대표원장은 “갖은 노력에도 물광피부를 갖는 것이 어렵다면 물광스컬트라를 고려해 보는 것도 좋다”라며, “물광스컬트라의 경우 피부 속부터 수분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것은 물론 탄력의 감소로 처진 피부를 끌어올려 리프팅해 잡아주는 효과까지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 : 백설공주의원 청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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