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포맨, 단출한 피아노 반주에도 불구하고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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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06 20:06  

‘불후의 명곡’ 포맨, 단출한 피아노 반주에도 불구하고 감동 선사


포맨의 가창력이 더욱 빛났다.

12월 6일 방송된 KBS2 TV ‘전설을 노래하다-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故 이봉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S(강타, 이지훈), 포맨, 홍대광, 박기영, 트랙스-조미, 알리, 스윗소로우, 이세준-남영주, 정은지, 김동명, 서지안, 바다가 출연했다.

신동엽은 네 번째로 무대에 오를 가수를 부르기 전 “몸매 관리가 철저”하다고 말하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그는 “조금이라도 살이 빠지면 안 된다”고 말하며 포맨을 호명했다.



재치 넘치는 신동엽의 소개에 대기실은 웃음바다가 되고 말았다. 포맨의 원주는 “오랜만에 나왔으니까 진심으로 노래해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포맨의 신용재는 “몸매 값을 하고 오겠다”고 말하며 대기실을 나섰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원주는 신용재가 윤민수와 함께 자주 출연하는 것에 대해 위기감을 느낀다고 털어놓아 신용재를 웃음케 했다.

포맨은 단출한 피아노 반주를 바탕으로 담담히 노래를 시작했다. 피아노 선율과 어우러지며 포맨의 가창력은 점차 고조되었고, 이윽고 무대를 꽉 채우는 저력을 선보였다.

대기실에서 포맨의 무대를 지켜본 강타는 “진짜 강심장인 것 같다”고 말하며 포맨의 담대함을 칭찬했다.

또한 현미는 “포맨의 화음이 가슴을 저미기 때문에 정훈희 양도 울고 나는 눈물을 거둘 수가 없었다”고 칭찬했다. 이어 현미는 “노래의 힘이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라고 덧붙이며 노래를 듣는 동안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기억들에 대해 털어놓았다. 담담하게 말을 하려고 했던 현미는 끝내 눈물을 쏟고 말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알리는 파죽의 3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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