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즈후 피부과 홍경국 원장, 4세대 프리미엄 필러 '엘란쎄 국제 의료자문위원' 선정

입력 2014-12-09 17:43  


남녀노소 `동안 얼굴`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면서 필러, 보톡스 등 간단한 시술만으로도 손쉽게 볼륨 있고 주름 없는 피부를 만들어 줄 `쁘띠 필러 시술`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특히 주목 받는 4세대 필러 `엘란쎄`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인증한 의료용 고분자 물질인 PCL(Poly-caprolactone)을 주성분으로 사용해 체내에서 완벽하게 분해, 배출되는 높은 안전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마뿐 아니라 움직임이 많은 팔자와 앞 광대, 볼과 같은 탄력 저하가 나타나기 쉬운 곳에 더욱 효과가 뛰어나다. 더불어, 기존에 많이 사용하는 히알루론산에 비해 그 효과가 2년 이상 지속되는 것은 물론, 자체 콜라겐 생성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몸에 맞는 자연스러움을 형성해준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최근 후즈후 피부과 홍경국 대표원장은 이러한 엘란쎄 필러의 헤드쿼터인 영국 싱클레어사(SINCLAIR Aesthetic)에서 선정한 `엘란쎄 국제 의료자문위원(ELLANSE International Medical Advisory Board)`에 선정되어 업계 내 화제가 되고 있다.

엘란쎄 국제 의료자문위원은 전세계 피부과, 성형외과 전문의들 중 엘란쎄 필러 시술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노하우 등을 평가기준으로 선정한 것. 전세계에 1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선정된 자문위원들은 엘란쎄 본사와 함께 의료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한 다양한 연구활동으로 의료시장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 특히 이번 홍경국 원장의 엘란쎄 국제 의료자문위원 선정은 비유럽권 피부과전문의일 뿐 아니라 아시아권 피부과전문의로서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후즈후 피부과 홍경국 원장은 국내에서 필러 시술에 대한 풍부한 임상경험과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엘란쎄 핵심전문가로 선정되었으며, 엘란쎄 시술 대표병원으로 선정되어 잘못된 시술로 인한 부작용으로 고민하는 환자들에게 교정치료를 하고 있다. 그 외 필러 시술 관련하여 국내외 피부과, 성형외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다수의 강연 및 라이브시연을 진행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홍원장은 "개인적으로 엘란쎄 국제 의료자문위원에 선정되어 영광이다. 엘란쎄 국제 의료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한 학술적 교류 및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다. 더불어 후즈후 피부과만이 갖고 있는 풍부한 필러 시술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여, 엘란쎄 최다시술, 최장시술 등 과대광고와 가격이 우선시되는 국내 필러 시장에서 올바른 필러 시술 정착확립과 의료선진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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