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1주년 특집, 여섯 멤버 성장 유독 빛났다

입력 2014-12-15 09:14  


1주년을 맞은 ‘1박 2일’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1주년도 조용히 지나칠 ‘1박 2일’이 아니다. 혹독한 혹하기 입영 캠프로 1년 동안 성장한 ‘1박 2일’ 여섯 멤버들의 모습으로 국민 예능의 힘을 발휘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 은 1년 전 첫 촬영 장소였던 강원도 인제에서 제2회 혹한기 입영 캠프를 진행하는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1박 2일’ 멤버들은 1년 동안 많이 성장해있었다. 어리둥절했던 1년 전과는 달리 능숙한 잔꾀로 제작진을 따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멤버들은 돌아온 야생 오덕 테스트를 받으며 게임을 진행했다. 첫 번째 릴레이 땅파기에서 데프콘은 엄청난 힘으로 땅을 팠고, 차태현 역시 분노의 삽질로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도구를 이용해 얼음을 깨는 미션에서 김주혁은 돌로 큰 얼음을 깨 큰 활약을 했다. ‘1박 2일’ 멤버들이 의외의 활약으로 혹한기 입영 캠프를 적응할 때 쯤, 가장 흥미진진했던 것은 까나리카노 게임.


까나리액젓+아메리카노를 섞은 까나리카노는 ‘1박 2일’의 전매특허. ‘1박 2일’ 여섯 멤버들은 제작진을 위해 직접 까나리카노를 제조했고, 유호진PD와 권기종 조명감독, 이슬기 작가를 지목하며 까나리카노 대결에 나섰다. 결국 ‘1박 2일’ 멤버들은 3승을 거뒀고, 제작진 측은 까나리카노를 맛보며 온갖 인상을 써 큰 웃음을 자아냈다.

덕분에 ‘1박 2일’ 멤버들은 1년 전 혹한기 입영 캠프보다 풍족한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고, 여유로운 저녁을 맞이했다.

특히 이날 방송 말미 ‘1박 2일’ 모닝엔젤로 차태현과 데프콘의 아버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주혁은 차태현과 데프콘의 아버지를 보고 자신의 아버지 생각에 눈물을 머금어야 했지만 1주년도 ‘1박 2일’ 답게 마무리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때 ‘1박 2일’은 위기를 겪었다. 국민 예능이라는 수식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반복되는 게임과 미션에 시청자들 역시 마음을 돌렸다. 하지만 차태현, 김종민을 제외한 새 멤버들의 노력과 유호진PD의 기발한 기획력으로 ‘1박 2일’시즌3는 ‘국민 예능’이라는 말을 되찾으면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제 ‘1박 2일’시즌3는 1주년을 맞이했다. 1년을 시작으로 오랫동안 시청자들 곁에서 웃음을 줄 수 있는 ‘국민 예능’으로 영원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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