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필름있수다'와 계약 "내가 재벌이다" 과거 발언 화제

입력 2015-01-07 12:28  


이본이 `필름있수다`와 계약했다.

MBC `무한도전-토토가`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방송인 이본이 장진 감독의 `필름있수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7일 필름있수다 측은 "최근 MBC `무한도전-토토가` 열풍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본이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본은 "본격적인 활동의 첫 단추였던 `무한도전-토토가` 뜨거운 반응에 무척이나 고무적인 상황이지만 이에 자만하지 않고, 새로운 환경에서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며 2013년 3월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순정녀)’에 출연했던 이본의 발언이 화제다.

이본은 당시 방송에서는 ‘재벌가에 발도 못 디딜 것 같은 여자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일단 내가 재벌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본의 결혼정보회사 가입신청서에 따르면 이본은 2억 원을 호가하는 외제차는 물론 70평 대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