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조혜련, "박명수 나 좋아했었다" 大폭로에 `인정(?)`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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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1 11:46  

‘무한도전’ 조혜련, "박명수 나 좋아했었다" 大폭로에 `인정(?)`폭소

‘무한도전’ 조혜련, "박명수 나 좋아했었다" 大폭로에 `인정(?)`폭소


‘무한도전’ 조혜련이 박명수가 과거 자신에게 고백했던 사실을 밝혔다.


‘무한도전’ 조혜련 박명수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표영호, 김성수, 윤정수, 이윤석, 이켠, 조혜련 등 6인의 초창기 멤버를 초대해 ‘무도작은잔치’를 벌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혜련은 “박명수랑 ‘울엄마’를 같이 했었다. 그때 나를 좋아한다고 했었다”고 폭로해 박명수를 당황케 했다.

조혜련의 갑작스런 폭로에 물만 들이키던 박명수는 “프로그램을 이어가려고 그랬던 것”이라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른 얘기 도중 조혜련이 “정주리, 신봉선과 외모 순위를 두고 싸운 적이 있었는데 꼴찌 했었다”고 언급하자, 박명수는 공감할 수 없다는 듯이 “얼굴은 네가 제일 낫다”고 말했다.

이를 본 정형돈은 “명수 형한테 혜련 누나가 수지 아니냐”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고, 이에 박명수가 인정한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여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사진= MBC ‘무한도전’ 조혜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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