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채수빈, 이렇게 사랑스러운 여동생이 어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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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2 08:00  

‘파랑새의 집’ 채수빈, 이렇게 사랑스러운 여동생이 어디 있나요?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속 채수빈이 사랑스러운 오빠바라기의 모습으로 이상엽의 마음과 함께 누리꾼들의 마음도 함께 훔쳤다.

지난 1일 방송된 `파랑새의 집` 6부에서 채수빈은 취직을 하게 된 오빠 지완(이준혁 분)을 위해 양복을 선물해주는 기특한 모습으로 여동생이 없는 현도(이상엽 분)와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워너비여동생으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오빠를 위해 그동안 모은 아르바이트비로 비싼 양복을 선물하는 한은수(채수빈 분)는 사랑스러움 그 자체였다. 취직하게 된 지완의 얘기를 듣자마자 해맑은 웃음으로 지완을 포옹하며 축하하던 은수는 "오빠 취직하면 양복 한 벌 사주려고 얼마나 돈을 모았는데"라며 오빠에게 비싼 양복을 선물한다. 그러나 자신이 모은 돈보다 8만원 비싼 양복 가격에 당황하는 모습은 외려 사랑스러움 지수를 높이며 시청자들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했다.

또한 마치 초등학교 남학생처럼 은수에게 끊임없이 장난치는 현도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은근히 당하는 귀여운 은수의 에피소드는 극의 밝고 경쾌한 기운을 넣어주는 청량제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현도는 돈이 모자라 당황하는 은수에게 "내가 빌려줄게. 너 돈 모자라다고 하면 쟤가 양복 사겠냐?"라고 말하고, 이에 급하게 8만원만 빌려달라는 은수와 "싫어, 마음 변했어"라는 현도의 아옹다옹하는 모습은 발랄한 20대 커플의 모습을 연상케 하며 극의 활력소가 되었다. 집에 돌아온 현도는 "나한테 없는 딱 한 가지가 김지완이에게 있었네, 여동생"이라며 오빠바라기 은수를 둔 지완을 부러워하기도 했다.

이렇게 `파랑새의 집`에서 사랑스러운 여동생의 매력을 드러낸 채수빈에 대해 누리꾼들은 방송 직후 드라마 관련 게시판과 SNS에 "다 가진 이상엽보다 채수빈을 오빠로 둔 이준혁이 더 부럽다", "저렇게 예쁘고 착한 여동생이 현실에 존재하나요?", "채수빈의 출구 없는 매력에 빠졌다" 등의 다양한 감상평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매번 만날 때마다 아옹다옹 대며 썸을 타는 이상엽과 채수빈의 조금 더 발전된 사랑이야기는 오는 7일 저녁 7시 55분 `파랑새의 집` 5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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