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전 멤버 강지영, 금발에 빨간 립스틱...19금 매력 '눈길'

카라 전 멤버 강지영, 금발에 빨간 립스틱...19금 매력 `눈길`


일본 활동 중인 카라 출신 강지영이 파격 변신을 예고해 화제다.



지난달 공개된 영화 `암살교실`의 예고편에서 강지영은 금발에 레드립,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지영은 극 중 일리나 옐라비치 역을 맡았다. 예고편에서 강지영은 금발 머리와 파격적인 의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무심한 표정과 섹시한 포즈 또한 그가 맡은 일리나 옐라비치 역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카라 강지영, 문어 선생님으로 변하다니", "카라 강지영, 반전 매력이네", "카라 강지영, 기대된다", "카라 강지영, 빨리 보고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영화 `암살교실` 예고편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