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리뷰] 강박장애 진단법, 국제선 모바일 탑승권, 나물 건강하게 먹는 법, 3월 제철음식, 3월 봄 축제 일정, 의류 사이즈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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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2 10:17  

[핫이슈 리뷰] 강박장애 진단법, 국제선 모바일 탑승권, 나물 건강하게 먹는 법, 3월 제철음식, 3월 봄 축제 일정, 의류 사이즈 표

[핫이슈 리뷰] 강박장애 진단법, 국제선 모바일 탑승권, 나물 건강하게 먹는 법, 3월 제철음식, 3월 봄 축제 일정, 의류 사이즈 표


강박장애 진단법

강박장애 진단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박장애는 불안장애의 하나로, 반복적이고 원하지 않는 강박적 사고와 강박적 행동을 특징인 정신질환이다. 일반 인구 중 강박장애(Obsessive-Compulsive Disorder)로 진단되는 경우는 2~3%가 될만큼 비교적 흔한 병이다.

강박장애 진단법으로는 잦은 손 씻기와 숫자 세기, 확인하기, 청소하기 등과 같은 행동을 반복적으로 할 때 빈도나 횟수로 진단할 수 있는데 이런 행동은 강박적 사고를 막거나 그 생각을 머리에서 지우려고 취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정확한 강박장애의 원인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으나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저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특히 최근의 뇌영상연구에서는 뇌에서 전두엽-기저핵부위의 이상이 있다고 밝혀지고 있다.
또 스트레스가 원인은 아니지만 강박장애를 유발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발병은 대개 급성적이고 심리적 유발요인이 있다. 하지만 발병해도 곧 정신과 치료를 받지 않고 평균 5~10년 만에 병원 찾게 된다. 강박장애는 만성적으로 되기 쉽고 경과가 나쁜 편이다. 적절한 치료가 없으면 강박증세가 차차 악화하되거나 우울증을 동반하게 되고 때로는 정신분열증으로 이행되기도 한다.

강박장애는 치료 후 약 20~30%가 매우 호전되며 40~50%가 약간 호전되며 20~40%는 악화된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국제선 모바일 탑승권

대한항공이 ‘국제선 웹·모바일 탑승권’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2일부터 일본노선부터 순차적으로 고객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사전에 원하는 좌석을 지정하고 직접 출력한 웹 탑승권 또는 모바일 탑승권을 들고 탑승까지 가능한 ‘국제선 웹·모바일 탑승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한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되는 ‘웹·모바일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천과 김포공항에서 국제선 탑승수속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
승객이 직접 집이나 사무실에서 출력하거나 스마트폰에 다운로드 받은 탑승권을 출국장 앞 보안요원에게 여권과 함께 제시 하고 탑승권 바코드를 스캔한 후 보안 검색대로 이동하면 된다.


탑승구에서도 동일하게 탑승권 바코드 인식 후 탑승이 가능하지만 위탁 수하물이 있는 경우에는 공항 내 웹·모바일 체크인 전용 카운터에서 수하물 위탁 후 탑승이 가능하다.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편에 예약을 확약하고 전자항공권(e-티켓) 구매를 완료했으며 비자가 필요 없는 국가로 여행하는 승객은 항공편 출발 24시간 전부터 4시간 전까지 웹·모바일 탑승권 발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일본행 항공편을 대상으로 우선 운영 후 인천과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전 노선으로 점차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사진= 연합뉴스)


나물 건강하게 먹는 법

5일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나물 건강하게 먹는 법이 화제다.
3월 5일은 정월대보름이다. 이날에는 오곡밥, 묵은 나물, 부럼 등 가족의 건강을 빌며 복을 불러오는 음식을 먹는다.

그 중 제철에 수확해 말려둔 묵은 나물(진채) 9가지는 볶아 먹으면 더위를 피할 수 있다고 믿어온 음식이다. 이는 고사리, 호박, 가지, 시래기, 가지, 버섯, 도라지, 고구마순, 곤드레, 삼나물, 취나물, 고춧잎 등이며 비타민, 식이섬유, 철분과 같은 영양분을 섭취해 몸에 원기를 회복하라는 뜻이 있다.

나물 건강하게 먹는 법은 우선 나물을 잘 씻어주는 것이다. 말린 나물은 건조하거나 유통할 때 대장균군 같은 미생물에 오염됐을 수 있으므로 물로 충분히 씻은 다음 삶아야 한다. 삶거나 데친 나물을 구입했을 때도 3회 이상 씻거나 살짝 데치는 것이 좋다.

뻣뻣한 줄기의 쓴 맛을 줄이기 위해서는 물에 불리거나 삶아야 하며 고사리의 경우 삶을 때 찬물을 부어 끓이고 버리는 과정을 2~3회 반복해야 부드러워지고 누런 물도 빠진다.

간을 많이 하지 않는 것도 나물 건강하게 먹는 법 중 하나다. 말린 나물은 전처리 과정에서 물을 많이 함유하게 돼 소금이나 간장 등을 많이 쓰게 된다. 이때 소금 간장 대신 들깨가루나 멸치 다시마 육수를 사용하면 나트륨을 줄이면서 더 영양가 있는 나물을 만들 수 있다.

무나물은 채 썬 무를 후라이팬에 볶을 때 소금 양을 줄이고 들깨가루를 사용한다. 취나물의 경우 데친 취에 간장을 줄이고 마늘과 썬 파를 넣고 무치다가 들기름으로 센 불에서 볶고 멸치 다시마 육수를 붓고 약한 불로 끓인다. (사진= 한국학중앙연구원)


3월 제철음식

3월 제철 음식이 화제다.
3월이 제철음식인 냉이, 취나물, 달래, 쑥 등이 쑥쑥 자라나면서 벌써 식탁에 오르고 있다. 쌉쌀하면서도 향긋한 맛이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잃었던 입맛을 되찾게 해주는 냉이는 대표적 봄나물이다.


냉이는 채소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고 칼슘과 철분등 무기질 함량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비타민 B1과 C가 매우 많아 소화기관이 약하고 몸이 허약한 사람이나 출혈환자에게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달래는 다섯가지 맛을 가진 채소로"오신채"라 불리며 혈관을 확장하고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이 있으며 세포를 강화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봄철 활력증진에 좋은 식품이라 할 수 있다.


쑥은 간기능을 좋게하고 비타민과 무기질,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돕는 효능이 있으며 여러가지 여성지로한에도 좋은 식품이라 알려져 있다. 또한, 간기능을 활성화시키고 피로를 풀어주며 숙취해소에도 좋은 식품이다.
취에는 당분, 단백질, 칼슘,인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으로 봄철을 대표하는 식품이다. 취나물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혈액 속 지방을 낮춰주고 혈액의 순환을 좋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봄나물 외에 3월 제철음식 하면 많은 사람들이 쭈꾸미를 떠올린다. 쭈꾸미는 지방이 매우 적고 칼로리가 낮아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여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100g당 칼로리가 47kcal정도로 아주 낮기 때문이다.


3월 제철음식인 쭈꾸미는 린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여 간장의 해독 기능을 강화시키고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기 때문에 피로회복에 좋다. 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DHA를 풍부하게 함유하여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며, 기억력 향상이나 치매예방에 매우 좋다.


꾸준히 먹을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어 고혈압이나, 고지혈증과 같은 심혈과질환 예방에 좋은 효능이 있으며, 쭈꾸미에 들어잇는 먹물은 암세포의 증식을 막아주는 항암효과가 있어,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에 도움을 준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3월 봄 축제 일정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3월 봄 축제 일정이 담긴 글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월에는 광양매화축제 등 매화축제와 구례산수유꽃축제 등 산수유꽃잔치가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오는 4일에는 아산 외암마을장승제 및 대보름행사가 진행되며, 5일부터 7일까지는 삼척 정월대보름제가 진행되며, 5일부터 8일까지 제주들불축제가 열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6일에는 광양 백운산고로쇠약수제가, 7일에는 지리산 뱀사골고로쇠약수제가, 14일부터 22일까지는 광양매화축제가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밝혀져 누리꾼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일부터 23일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산 원동매화축제, 21일부터 29일까지 구례산수유꽃축제, 21일부터 4월5일까지 서천 동백꽃·주꾸미 축제, 27일부터 4월5일까지 옥천묘목축제가 개최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연합뉴스)


의류 사이즈 표

나라별 의류 사이즈 표가 화제다. 해외 직구로 의류 구입이 증가하면서 사이즈 표기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각국의 의류 사이즈 표기를 제대로 알아야 해외직구에서 낭패 보는 일을 줄일 수 있다.

한국의 경우 여성 의류사이즈를 표기할 때 보통 44, 55, 66 등의 수치를 사용하지만 일본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은 다른 표기법을 사용한다.
미국은 2부터 시작해 짝수 단위로 숫자가 증가하는데 한국의 44사이즈는 미국에서 2로, 55사이즈는 4, 66사이즈는 6이 된다.

영국과 호주는 4-6, 8-10, 10-12 등 두 가지 숫자를 함께 표기하고 프랑스는 34부터 짝수 단위로 숫자를 늘려 34, 36, 38 등으로 커진다.
남성용 의류의 경우 한국은 85부터 시작, 5 단위로 숫자가 커지지만 미국은 14, 15 등의 숫자를 사용한다. 여성 의류 사이즈 표기에 한국과 비슷한 일본은 남성 의류에는 36, 38, 40 등으로 확연히 차이나는 표기를 사용한다.

영국은 0부터 1, 2, 3 등 차례로 커진다. (사진=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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